갠적으로 소설 쓸때 제일 힘든게 > 소설 자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자게

잡담 갠적으로 소설 쓸때 제일 힘든게

페이지 정보

본문

내 소설을 스스로 감평해보면
얼추 노벨피아 50-100위권 정도는 쓰는데

(이게 착각이라고 해도)가장 눈에 띄는 게 역시

구어체랑 문어체 혼용
(어떨 땐 현실에서 입터는 것처럼 쓰면서 어떨 땐 오그라드는 만연체에 소름돋는 중2병 대사로 씀.)

이거랑

주조연 이외의 인물들이 생동감이 없다는 거

요즘은 현생이 바빠서 연재는 안 하고 (언제든 쉴 수 있게)비축만 쌓고 있는데
지금 25화까지 쓴 거 보니까,
주조연 이외 엑스트라가 하나도 안 나옴ㅋㅋㅋ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띄워주는 말투나 반응 같은 거 써넣고 있는데

나 자체가 주변에서
스게~~
이러는 거 싫어하기도 하고

근데 없으니까 소설이 세계가 아니라 연극 무대같음

고치려고 해봐도 영 어려움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IllIIIllIllllIllIIlI님의 댓글

no_profile 3 IllIIIllIllllI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글이 잘 안써지긴 해

profile_image

럼마럼마님의 댓글

no_profile 3 럼마럼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잘 쓴 작품들 보면 진짜 어케썼누 소리 절로 나옴

profile_image

데드락도락님의 댓글

no_profile 3 데드락도락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ㄹㅇ 작가들 글 개같이 못쓰는거 뭐라하기가 그런게
내가 써도 개판이거든.. 그래서 진짜 아닌 부분만 언급하거나 아니면 조용히 접음
보통 무료분에서 글빨이 티가 나니까 다행인듯

profile_image

가지님의 댓글

no_profile 4 가지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중2병 대사는 너무 취향 타서 안넣는게 좋지 않을까?

profile_image

오롤랄라님의 댓글

no_profile 3 오롤랄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소설 쓸때 말투가 가장 큰 장벽같음

profile_image

alskzmxn님의 댓글

no_profile 3 alskzmx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스게~가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라

profile_image

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물론 그런거로 승인욕구 대리만족 느끼는 독자가 많다는 건 아는데
주인공 띄워주려고 주변인들 빡대가리로 만들면 소설 자체가 너무 덜떨어져보여서
난 그런 소설 돈 주고는 못보겠더라고

profile_image

이게되네님의 댓글

5 이게되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치 대화가 제일 힘들고 내가 쓴거 읽어봐도 손발이 오그라들어

profile_image

나뚜나뽀비님의 댓글

no_profile 3 나뚜나뽀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스스로 만족하고 쓰고나서 며칠뒤에 읽어보면 유치할떄

profile_image

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유치하진 않어
읽어보면
딱 내 수준이구나 싶음

profile_image

포투뭐였는데님의 댓글

no_profile 4 포투뭐였는데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일본 라노벨에서는 캐릭터 부터 만들어 놓고 그 다음이 스토리 짜는건가?
싶을 정도로 캐릭터들 말투나 성격 행동이 달라 보이긴 하던데 과장된것들도 있지만
덕분에 여캐들은 잘 만들긴 하던데. 한국 웹소설 캐릭터들은 하나 같이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긴 함.

profile_image

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일장일단이 있지

세계관, 스토리 먼저 짜두고 글쓰면 탄탄해짐.
근데 유연성이 줄어듦.

캐릭터 먼저 조형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쓰면 어느날 보면 글이 산으로 가고 있어..

완급조절이 어렵지

나도 지금 쓰는 소설 보면,
메인히로인 1화에 잠깐 나오고 15화까지 유기됨 서브 여캐는 4번이나 나오는데

profile_image

포투뭐였는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포투뭐였는데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세계관, 스토리 짜고 캐릭터들 조형도 해야 하는거 아님?? 그걸 따로 보니까 안되는거 같은데?

profile_image

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근데 그러면 재미가 없거든

profile_image

명풍청월님의 댓글

no_profile 3 명풍청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난 쓰고싶은게 부분부분이긴한데 하나의 글로 써내려가면 당췌 이어지지가 않아서 포기하기도하고.
쓰고 읽어보면 쓸 당시는 괜찮은데 독자로써 읽으려면 영 아니다싶기도하고
친한친구한테 평가라도 받기는 함

profile_image

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도 좀 그래
글을 계획적으로 쓴다기보다,
어떤 장면이 떠오르고 그 장면을 쓰기 위한 세계를 조형함

이번 소설도 상여자 테토녀 히로인이 주인공한테 고백갈기는 장면(지금 흐름대로라면 120화쯤 돼야할듯)이 떠올라서 시작한 거라..

profile_image

용가리2님의 댓글

no_profile 3 용가리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생동감이 제일 힘들거같긴함

profile_image

할라페뇨D키위새님의 댓글

no_profile 6 할라페뇨D키위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분기별 유명 애니메이션을 많이 시청하여, 캐릭터 조형을 만들고.

젊은 세대들이 많이가는 성수나 이태원, 강남에서 사람들을 잘 관찰하여, 조연이나 엑스트라들을 등장시킬 수 있고.

문장의 통일성은 논술학원을 다니면 해결할 수 잇음.

profile_image

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의미 없다..

매 분기 애니 10개씩은 챙겨 보는 씹덕이고

나 직장이 성수라 매일 거기서 놀고

논술학원도 많이 다녔다. 나는 작가 스쿨도 다녔어.


결국 시간 들여 궁구함이 답인데, 현생 살면서는 쉽지 않다
나는 내가 하루에 2편씩 소설 쓰는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인지는  하고 있으니 퇴고할 때 신경 써야지 뭐

profile_image

할라페뇨D키위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6 할라페뇨D키위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다 해보고도 답이 없는거면,
분야를 잘못 선택햇다고 생각함.

소설을 쓰는게 아니라,
독립영화를 찍거나 시나리오 작가를 해보는게 어때?

profile_image

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내 마누라도 있고 지금 월 500정도 버는데
나이가 30중반인데 이제와서 작가로 먹고살 자신 읎다..

작가로 한 400은 벌어야 마누라한테 전직한다고 비벼나 안 보겠냐..

딱 취미로 쓰면서 연독률 30정도 나오는 수준이 목표다

어릴땐 그래도 소설로 월 100 정도는 벌었으니까
가다가 남아있으면 취미로 자아실현 정도는 하겄지

Total 14,659건 18 페이지
소설 자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251 후기 no_profile 1 T320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83 4 06-04
14250 잡담 no_profile 3 주식하는병장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92 0 06-04
14249 후기 no_profile 1 T320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62 4 06-04
14248 잡담 no_profile 3 쿠베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70 0 06-04
14247 잡담 no_profile 3 쿠베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54 0 06-04
14246 후기 no_profile 1 T320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57 4 06-04
14245 후기 no_profile 1 T320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41 5 06-04
14244 잡담 no_profile 3 오젠좋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44 0 06-04
14243 잡담 no_profile 4 강동코끼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96 0 06-04
14242 후기 10 위버맨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71 0 06-04
14241 후기 no_profile 3 중고나라되팔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74 0 06-04
14240 잡담 no_profile 4 viahdhf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67 0 06-04
14239 잡담 no_profile 3 Rca40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77 0 06-04
14238 잡담 no_profile 4 황금올리브영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52 0 06-04
14237 후기 no_profile 3 구운오이샐러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56 0 06-04
14236 잡담 no_profile 22 981724124325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65 0 06-04
14235 후기 no_profile 2 narsh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56 0 06-04
14234 잡담 no_profile 4 크림치즈파스타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17 0 06-03
14233 잡담 6 산토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69 0 06-03
14232 잡담 no_profile 3 소의왕은우왕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135 0 06-03
14231 잡담 no_profile 3 여름좋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387 0 06-03
14230 잡담 no_profile 3 Ddiii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477 0 06-03
14229 잡담 no_profile 4 zcb0001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82 0 06-03
14228 잡담 no_profile 10 주목대장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29 0 06-0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주간 인기글

전체보기
  1. 1 (초스압) 옛 전여친이자 현 섹파와의 대화내역 8,181
  2. 2 유명 인플루언서의 뒷계정 6,692
  3. 3 북유럽 하면 사우나지 5,170
  4. 4 난교가 꼴리는 이유 5,086
  5. 5 커플 스와핑 클럽에서 열정적인 3인조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의 사정 도구가 되다 4,976
  6. 6 존나 자극적인 스시녀 4,533
  7. 7 교외에 차 몰고 나가서.... 4,391
  8. 8 방좀정리해달라는 레딧녀 4,336
  9. 9 Wc찾은 바이킹녀들 4,145
  10. 10 구슬팬티 입은 D컵녀가 안마기까지 써가며 하는 섹스 3,925
  11. 11 동안녀의 벗방 3,894
  12. 12 어디까지 넣어봤니? 3,743
  13. 13 스트립쳇에서 자위하는 귀여운 스시녀 3,682
  14. 14 완벽하고 거대한 가슴을 가진 전직 그라비아 아이돌의 집을 방문했어요. 그녀는 잡지 표지 모델이기도 했죠. 우리는 은밀하게 사랑을 나눴어요 3,549
  15. 15 샤워하고 일본 미녀 미나미 아이와 섹스 3,538
  16. 16 안경에 정장 까지 입은 OL녀가 침대에서.... 3,422
  17. 17 그래도 마지막까지 파밍한다 3,421
  18. 18 뒤치기 꼴리는 이유 3,414
  19. 19 슌 수영복 개잘나왔네 3,347
  20. 20 더위를 이겨 내는 댄스 3,311
  21. 21 예쁜 유부녀들만 따먹고 다니는.... 3,263
  22. 22 마치 작가님 코스프레 한거... 3,117
  23. 23 월드컵 섹스 3,048
  24. 24 마왕님의 섹스 3,027
  25. 25 합을 잘 맞추는 여자들과의 섹스 2,917
  26. 26 육덕 코스프레 2,779
  27. 27 티배깅(Tea-bagging)이란? 2,722
  28. 28 노콘74는 사랑입니다 2,682
  29. 29 가슴이 풍만한 L컵 여성은 남자를 두려워하지만 에로틱한 것에 관심이 많아 용기를 내어 그들을 만나러 갔다 2,681
  30. 30 스마트폰 촬영으로 sns 벗방 하는 처자 2,554
  31. 31 동양계 포르노 배우가 백인 중년 아조씨와 떡을 치는..... 2,512
  32. 32 그냥 퇴근을 기다리면서 2,477
  33. 33 누워만 있으면 알아서 다 해주는 히메 2,358
  34. 34 (자체제작 움짤) 코스프레 갱뱅 (6P) 1,870
  35. 35 상상하는대로 다 되는 요즘 AI 1,637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헬카이브 농업협동조합
사업자 등록번호 : 없음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당신

접속자집계

오늘
1,573
어제
46,746
최대
58,954
Copyright © HELLKAIV.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