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초능력무신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한줄평: AI 딸깍한 게 분명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반복이 심한 소설. 읽지 않길 권한다.
425화 분량의 소설이다. 장르는 좀 애매하다. 이걸 무협이라고 봐야하나.
주인공은 어린 나이에 어떤 집단에게 쫓기다가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어떤 집단인지, 쫓긴 이유가 왜인지는 알 수 없다. 70% 정도 읽고 하차했는데 거기까지 안나옴)
떨어지던 중 외계인과 부딪힌다.
외계인들은 아 현지인과 부딪히면 안되는데 죽이는 건 더 안된다며 주인공을 치료하는데, 주인공의 상태가 심각해서인지 치료와 더불어 능력을 불어넣어주고
해당 세계의 가장 강한 자에게 세뇌를 걸어 주인공을 기르게 한다.
주인공은 그렇게 무림 최고 집단인 무신천의 주인인 무신천주의 손자로써 자라게 되는데, 초능력을 통해 내공을 증폭시키는 단순한 기능 뿐 아니라,
세뇌, 시간정지, 치유 등 그냥 하고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주는데, 당연하게도 초능력을 발전시키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무신천주의 무력을 뛰어넘어버린다.
주인공만으로는 독자에게 아무런 위기감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주인공이 똘마니들을 육성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똘마니들에게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정말 글에서 아무런 정성도 느낄 수가 없다.
작가는 '그 긴거' 템플릿을 하나 짜 놓고,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그 긴거' 에서 등장인물만 하나씩 바꿔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중반부 스토리에서 예시를 하나 들어주겠다.
주인공은 마교가 준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림의 여러 세가들에게 무신천에서 압수한 주요 무공을 돌려주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모든 문파에 대해 아래의 과정을 동일하게 진행한다.
1. 신흥 상단 대표라고 소개하고 얕잡아보이기 (절대 무신천주 손자라고 먼저 얘기 안함)
2. 세가에 닥친 문제 해결해주기 (배리에이션이 0에 가까움. 후기지수들 병, 절맥 고쳐주기)
3. 무공 돌려주면서 꺼드럭거리기 (아 무공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한번 읽어보니까 다 알겠던데 가르쳐드리지요. 제 절진 안에서의 하루는 밖에서의 한달입니다 어쩌구)
4. 충성 맹세받기
문파가 한두 개도 아니고 남궁, 제갈, 당가 점창 할거 없이 하나하나 다 들르면서 생략도 없이 위의 과정을 등장인물 이름만 바꿔가면서 동일하게 써내려간다.
특히 3번의 '그 긴거'는 진짜 토씨 하나도 안 틀리고 똑같이 반복해서 나중에는 이제 눈을 감아도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
이게 중반부에서만 이러는 게 아니라, 초반부의 학관 스토리에서도 '그 긴거' 의 내용만 다를 뿐 하루종일 반복만 하는 건 똑같다.
읽지 않는 것을 권한다.
425화 분량의 소설이다. 장르는 좀 애매하다. 이걸 무협이라고 봐야하나.
주인공은 어린 나이에 어떤 집단에게 쫓기다가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어떤 집단인지, 쫓긴 이유가 왜인지는 알 수 없다. 70% 정도 읽고 하차했는데 거기까지 안나옴)
떨어지던 중 외계인과 부딪힌다.
외계인들은 아 현지인과 부딪히면 안되는데 죽이는 건 더 안된다며 주인공을 치료하는데, 주인공의 상태가 심각해서인지 치료와 더불어 능력을 불어넣어주고
해당 세계의 가장 강한 자에게 세뇌를 걸어 주인공을 기르게 한다.
주인공은 그렇게 무림 최고 집단인 무신천의 주인인 무신천주의 손자로써 자라게 되는데, 초능력을 통해 내공을 증폭시키는 단순한 기능 뿐 아니라,
세뇌, 시간정지, 치유 등 그냥 하고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주는데, 당연하게도 초능력을 발전시키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무신천주의 무력을 뛰어넘어버린다.
주인공만으로는 독자에게 아무런 위기감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주인공이 똘마니들을 육성하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똘마니들에게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정말 글에서 아무런 정성도 느낄 수가 없다.
작가는 '그 긴거' 템플릿을 하나 짜 놓고,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까지 '그 긴거' 에서 등장인물만 하나씩 바꿔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중반부 스토리에서 예시를 하나 들어주겠다.
주인공은 마교가 준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무림의 여러 세가들에게 무신천에서 압수한 주요 무공을 돌려주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모든 문파에 대해 아래의 과정을 동일하게 진행한다.
1. 신흥 상단 대표라고 소개하고 얕잡아보이기 (절대 무신천주 손자라고 먼저 얘기 안함)
2. 세가에 닥친 문제 해결해주기 (배리에이션이 0에 가까움. 후기지수들 병, 절맥 고쳐주기)
3. 무공 돌려주면서 꺼드럭거리기 (아 무공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한번 읽어보니까 다 알겠던데 가르쳐드리지요. 제 절진 안에서의 하루는 밖에서의 한달입니다 어쩌구)
4. 충성 맹세받기
문파가 한두 개도 아니고 남궁, 제갈, 당가 점창 할거 없이 하나하나 다 들르면서 생략도 없이 위의 과정을 등장인물 이름만 바꿔가면서 동일하게 써내려간다.
특히 3번의 '그 긴거'는 진짜 토씨 하나도 안 틀리고 똑같이 반복해서 나중에는 이제 눈을 감아도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수준에 이른다.
이게 중반부에서만 이러는 게 아니라, 초반부의 학관 스토리에서도 '그 긴거' 의 내용만 다를 뿐 하루종일 반복만 하는 건 똑같다.
읽지 않는 것을 권한다.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dkajdkasjdkasdj님의 댓글
후기는 감사





alskzmxn님의 댓글
"꺼드럭거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