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은퇴한 용병의 영지가 커짐' 125화까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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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도입부를 읽을 때만 해도 평범한 회빙환 대역물이라 생각했다.
헌데 125화까지 읽고 나서 느껴지는 감상은 - 회빙환은 그저 조미료일 뿐이란 거다.
주인공의 전생이 현대인이였다는 점은 그저 그 시대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 이상의 역할은 전혀, 조금도 못한다.
이쯤되면 왜 현대인 설정을 넣었는지 모르겠다만, 그럼에도 굉장히 재밌다.
일단 대역물에서 드물디 드문, '찐중세'를 다뤘다는 점,
용병 생활을 하면 어딘가 망가져 버린 주인공 덕에 묘하게 형성되는 개그 코드도,
중세 유럽 곳곳을 너무도 생생하게 보여주는 현장감도 좋다.
영지 경영은...., 굳이 현대인 아니였어도, 좀 많이 똘똘한 중세인이면 저쯤은 할 수 있지 않나 싶긴 함.
아무튼, 굉장히 재밌어서 갱신을 기다리게 하는 작품.
헌데 125화까지 읽고 나서 느껴지는 감상은 - 회빙환은 그저 조미료일 뿐이란 거다.
주인공의 전생이 현대인이였다는 점은 그저 그 시대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것 이상의 역할은 전혀, 조금도 못한다.
이쯤되면 왜 현대인 설정을 넣었는지 모르겠다만, 그럼에도 굉장히 재밌다.
일단 대역물에서 드물디 드문, '찐중세'를 다뤘다는 점,
용병 생활을 하면 어딘가 망가져 버린 주인공 덕에 묘하게 형성되는 개그 코드도,
중세 유럽 곳곳을 너무도 생생하게 보여주는 현장감도 좋다.
영지 경영은...., 굳이 현대인 아니였어도, 좀 많이 똘똘한 중세인이면 저쯤은 할 수 있지 않나 싶긴 함.
아무튼, 굉장히 재밌어서 갱신을 기다리게 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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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헬태식이돌아왔구나님의 댓글의 댓글
킹덤컴2 같은 똥내 그득한 중세 대역물이라, 크으~, 아주 정확한 표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