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돈 내고 보는 소설 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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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하지만,
소설의 내용이나 시놉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음.
순수하게 스포 없는 수준에서의 감평이 전부
위에서부터
강추 라인
(취향 상관 없이 찍먹 해볼만한 글)
호불호
(취향 안 맞으면 죽어도 안 맞는 글)
유의바람
(두고 볼만함)
소설의 소재와 분위기는 표지에서 이미 보이니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척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요즘 유행하는 것들보다 좀 더 진중하고 탄탄한 작품을 좋아합니다.
자체적인 호불호는 분명 갈릴 것이고,
이건 순수하게 제 취향일 뿐입니다.
1.심해의 마법사.
나름 녹특한 세계관과 예정된 죽음에서의 효율적으로 무의미한 주인공의 발버둥.
단, 100화 전후로 좀 루즈한 에피소드가 한창 탄력 받을 시기에 발목을 붙잡는다.
장점: 탄탄한 세계관
단점: 고점을 보고나니 저점이 루즈함.
2.전능의 뇌를 얻었다.
흔하디 흔한 천재물. 문피아에 최근 천재물이 많아진 것은 이 작품의 성공이 주효했다.
함수도 모르는 수포자인 본인도 술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카타르시스를 준다.
단, 주인공이 어린애라 진행이 가끔 답답할 때가 있다.
장점: 신선한 소재와 카타르시스 퍼먹이기.
단점: 소재 자체의 호불호와 주인공의 나이.
3.판초우의의 마법사.
어둡고 어둡다. 그 옛날 내가 한창 장르문학에 심취하던 때, 월야환담의 냄새가 난다. 근데 이제 신세대 문법에 맞는.
전작과 전전작을 상당히 괜찮게 봤기에 주목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이다.
단, 말 그대로 어둡고 질척거린다.
장점: 어둡고 시리어스한 세계관에 유머 한 스푼.
단점: 어둠고 시리어스한 세계관인데 유머가 한 스푼.
(여기부터 호불호 라인)
4.서울에서 주술사로 살아남기.
미리 말하지만, 필자가 좋아하던 어반 판타지 냄새가 나서 가점을 준 부분이 분명히 있다.
물질세계와 초상세계간의 공유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세계.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맛이 있다.
단, 개연성은 썩 좋지 않다.
장점: 시원시원하고 과거의 향수를 일으키는 세계관.
단점: 개연성은 별로 좋지 않다.
5.반강제적 제국주의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갑송의 신작.
지갑송. 나는 그를 새 시대의 토이카라 평하고 싶다.
다만 토이카보다는 조금 더 작품성을 챙겼다.
단, 오늘 추천작 중 가장 요즘 문체다.
장점: 빠르고 시원시원하며 클리셰가 주는 카타르시스.
단점: 편의주의적인 전개와 극단적인 등장인물의 사고 방식.
여기부터 유의바람 라인.
6....번보다 7 8번은 먼저 소개하겠다.
사진 배치를 신경쓰지 않았다.
7. 다크엘프는 주사위 사기꾼.
사실 추천 라인에 올릴까 고민이 많았다.
작가의 전전작을 너무 재밌게 본 탓이다.
그러나 전작은 영 재미가 없었고, 이번 작품도 초반부 흡입력이 떨어진다.
조금 더 전개를 두고 볼 필요가 있겠다.
장점: 작가가 포텐셜은 있는 작가임.
단점: 아직까지 루즈함.
8. 사이버펑크 협객전.
장르적 호불호가 심할 거라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사이버펑크 스킨 씌운 정통무협이다.
혹시 '무당 둔재의 엘프 환생', '무림 서부' 이런 소설을 본적이 있는가?
딱 그런 느낌이다. 정통 무협이 다 죽어가는 이 시대에, 무와 협을 가장 낭만있게 설명하는 부류의 작품이다.
비록 유의바람 라인에 넣어놨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특히나 이 작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이버펑크가 그냥 스킨으로 존재하는 사펑2077 이후 양산된 대부분의 작품과는 달리,
사이버펑크적 요소와 고증을 나름 잘 욱여넣어놨다는 것이다.
장점: 정통 무협
단점: 정통 무협
6.마도서를 줍다 마법사가 되다
...재밌다.
진짜 존나 재밌다.
오늘 추천한 8개 중 가장 재밌다.
근데 보지 마라.
장점: 순수재미 고트
단점: 주 3회 연재
이 씨발새끼.
소설의 내용이나 시놉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음.
순수하게 스포 없는 수준에서의 감평이 전부
위에서부터
강추 라인
(취향 상관 없이 찍먹 해볼만한 글)
호불호
(취향 안 맞으면 죽어도 안 맞는 글)
유의바람
(두고 볼만함)
소설의 소재와 분위기는 표지에서 이미 보이니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척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요즘 유행하는 것들보다 좀 더 진중하고 탄탄한 작품을 좋아합니다.
자체적인 호불호는 분명 갈릴 것이고,
이건 순수하게 제 취향일 뿐입니다.
1.심해의 마법사.
나름 녹특한 세계관과 예정된 죽음에서의 효율적으로 무의미한 주인공의 발버둥.
단, 100화 전후로 좀 루즈한 에피소드가 한창 탄력 받을 시기에 발목을 붙잡는다.
장점: 탄탄한 세계관
단점: 고점을 보고나니 저점이 루즈함.
2.전능의 뇌를 얻었다.
흔하디 흔한 천재물. 문피아에 최근 천재물이 많아진 것은 이 작품의 성공이 주효했다.
함수도 모르는 수포자인 본인도 술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카타르시스를 준다.
단, 주인공이 어린애라 진행이 가끔 답답할 때가 있다.
장점: 신선한 소재와 카타르시스 퍼먹이기.
단점: 소재 자체의 호불호와 주인공의 나이.
3.판초우의의 마법사.
어둡고 어둡다. 그 옛날 내가 한창 장르문학에 심취하던 때, 월야환담의 냄새가 난다. 근데 이제 신세대 문법에 맞는.
전작과 전전작을 상당히 괜찮게 봤기에 주목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이다.
단, 말 그대로 어둡고 질척거린다.
장점: 어둡고 시리어스한 세계관에 유머 한 스푼.
단점: 어둠고 시리어스한 세계관인데 유머가 한 스푼.
(여기부터 호불호 라인)
4.서울에서 주술사로 살아남기.
미리 말하지만, 필자가 좋아하던 어반 판타지 냄새가 나서 가점을 준 부분이 분명히 있다.
물질세계와 초상세계간의 공유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세계.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맛이 있다.
단, 개연성은 썩 좋지 않다.
장점: 시원시원하고 과거의 향수를 일으키는 세계관.
단점: 개연성은 별로 좋지 않다.
5.반강제적 제국주의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갑송의 신작.
지갑송. 나는 그를 새 시대의 토이카라 평하고 싶다.
다만 토이카보다는 조금 더 작품성을 챙겼다.
단, 오늘 추천작 중 가장 요즘 문체다.
장점: 빠르고 시원시원하며 클리셰가 주는 카타르시스.
단점: 편의주의적인 전개와 극단적인 등장인물의 사고 방식.
여기부터 유의바람 라인.
6....번보다 7 8번은 먼저 소개하겠다.
사진 배치를 신경쓰지 않았다.
7. 다크엘프는 주사위 사기꾼.
사실 추천 라인에 올릴까 고민이 많았다.
작가의 전전작을 너무 재밌게 본 탓이다.
그러나 전작은 영 재미가 없었고, 이번 작품도 초반부 흡입력이 떨어진다.
조금 더 전개를 두고 볼 필요가 있겠다.
장점: 작가가 포텐셜은 있는 작가임.
단점: 아직까지 루즈함.
8. 사이버펑크 협객전.
장르적 호불호가 심할 거라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사이버펑크 스킨 씌운 정통무협이다.
혹시 '무당 둔재의 엘프 환생', '무림 서부' 이런 소설을 본적이 있는가?
딱 그런 느낌이다. 정통 무협이 다 죽어가는 이 시대에, 무와 협을 가장 낭만있게 설명하는 부류의 작품이다.
비록 유의바람 라인에 넣어놨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특히나 이 작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이버펑크가 그냥 스킨으로 존재하는 사펑2077 이후 양산된 대부분의 작품과는 달리,
사이버펑크적 요소와 고증을 나름 잘 욱여넣어놨다는 것이다.
장점: 정통 무협
단점: 정통 무협
6.마도서를 줍다 마법사가 되다
...재밌다.
진짜 존나 재밌다.
오늘 추천한 8개 중 가장 재밌다.
근데 보지 마라.
장점: 순수재미 고트
단점: 주 3회 연재
이 씨발새끼.
추천3 비추천1
댓글목록




Qerfgyhhju님의 댓글
좀땡기는게 많네








iwohjrsd님의 댓글
판초우의는 진짜 개띵작이지 돈 쓰는 보람이 있음






IIIILLL1111님의 댓글
주사위 엘프 전전작이 궁금하네


halo9103님의 댓글
판초우의 묵혔다가 봐야겠다














아브라카다브라마님의 댓글
주로 문피아군요










Longrong님의 댓글
판초우의 따라가는중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