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 땅만 농사 대박 45화까지 하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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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서울에서 8년동안 애도없이 ATM기계로 사는 병신
아내가 이혼하자고해서 이혼함 강남 아파트 대출끼어있는데
암튼 이혼하면서 그것도 줌 그러고 귀농하겠다고 퇴직금들고 시골로 내려감
시골에 뭔 폐가를 낭만이 어쩌고 지랄하면서 샀음
평당2만원 2천평 무슨 500평 500평 1000평 뭐 어쩌고였나
물이 나오는지 전기가 들어오는지 그딴거 아무것도 생각없이
그냥 샀음
진짜로 그냥 샀음 병신임 자꾸 낭만타령하는데 아갈머리 진짜 찢고싶었음
이러고 이제 농사짓겠다고 농협갔다가 씨앗살거면 직판장가라해서 감
아무튼 직판장 근처에서 사람있는거 같아서 갔더니
백인여자가 돗자리 깔고 앉아있는데
갑자기가서 “어··· 음··· 두유 스피크 잉글리쉬” 이 지랄하더니 바로 영포티 무빙침
“한국말로 하세요. 한국말 할 줄 아니까”
“어? 한국말 엄청 잘하시네요? 어디서 왔어요?”
“위에서요”
그녀의 손가락이 하늘을 가르키고 있다.
“위에서? 러시아? 여행 왔어요?”
“뭐 그렇다고 하죠.”
말하는 투로 봐서는 러시아가 아닌 거 같다.
우즈벡? 아니면 우크라이나 쪽인가?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이 부분이 처음엔 별 생각없었는데 45화까지 보면 면대면으로 대화도 잘 못한다고 서술함 그냥 병신이란 말임 지가 파는 배추 가격도 안 정해놓고 엄마친구?한테
배추팔러가서 한소리듣고 트럭에서 남은 배추 팔때도 배추사러온 사람들이 배추팔면서 무슨 봉투도없냐 장사할 마음이있냐 뭐하는거냐 하니까
계속 아니 그러니까... 아니.. 어,... 그러니까 계속 이러는 새끼임 그냥 진짜 주인공 자체가 이런 놈인데 갑자기 백인여자한테 말걸어 추파던지는거부터 존나 설정부터 말도안됨)
이러다가 씨앗사러 왔는데 사람이 없어서 내일 와야겠다 ~ 하니까 여자가 갑자기 지가 준다고하면서 줌
여자가 혼자 중얼중얼거리면서 “당신에게 작물의 축복을 내렸어요. 그럼 앞으로 다양한 작물들을 열심히 길러 보도록 하세요”
이러고 씨앗 공짜로 준다고하고 그냥 줌
집에와서 삼겹살에 소주 빨고 잠
일어나니까 전화옴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누구세요?”
“누구긴 누구야? 당신 전 와이프 김지영이지”
“어? 당신이 무슨 일로 나 한 테 전화를 다 했어?”
“무슨 일은 무슨 일!! 당신 한 테 따질 게 있어서 전화 했지”
“나 한테 따질 게, 아직 남았어?”
“그래, 당신 왜 나 한 테 사기 치고 결혼 했어? 이거 엄연한 불법이야!”
“사기? 내가? 당신 한 테?”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우리가 결혼 한 거는 8년전이고,
이제는 이혼까지 해서 모든 게 끝난 사이인데,
이제 와서 사기 결혼이라니?
술이 덜 깨서 그런 건지, 상대방이 말을 이상하게 하는 건지.
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아··· 머리 아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어차피 서로 이혼했으니까 다 끝났 잖아? 원하는 대로 다 해줬으니, 이제 그만 연락 해”
“그만 하긴 뭘 그만 해? 사기 쳐서 결혼 했으면 그에 대한 피해 보상을 해줘야지!”
“하아- 내가 대체 당신 무슨 사기를 쳤는데? 내가 알아 듣게 좀 설명을 해 봐”
“뭘 모르는 척! 발뺌이야. 당신 결혼 전에 나한 테 빚 없다고 했지!?”
“어. 그랬지. 근데 그게 왜?”
“근데 왜 은행에서 이자 청구서가 왜 나한 테 날아와? 이거 알아보니까 은행 대출이라 던데?”
“대출? 무슨 대출?”
“주택담보대출 말이야!!”
지금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거지?
너무 어이가 없는 소리를 들은 상태라,
어떻게든 상황을 파악하려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래도 상황파악이 되지가 않는다.
이런 정신 없는 와중에 스마트 폰에서는 베터리가 거의 다되 간다는 알람신호를 보내고 시작했다.
“그러니까? 지금 그 주담대 때문에 내가 당신을 속인 거라고 말하는거야?”
“그래! 주담대 이제 좀 알겠어? 그러니 당신이 나 속이고 결혼 한 거 맞지? 그러니 이 빚 해결 안해주면 당신 고소할 거야!”
“하아··· 그거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왜? 내가 못할 것 같아?”
솔직히 지금 내 심정은, 내가 대체 어떻게 이런 여자랑 지금까지 같이 살았나 싶은 심정이다.
설마 이정도 까지 세상 물정을··· 아니 이정도까지 무식한 여자라고는 생각 하지 못 했었다.
이건 뭐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아니 설명을 하면 이해나 할지.
“당신 그거, 당신 변호사한테 상담해 봤어?”
“이걸 왜 변호사랑 상담해? 변호사 상담비가 얼만 데”
“뭐··· 그러냐··· 그래라 그럼··· 나는 할 말 없으니까. 당신 알아서 해”
“야! 뭘 알아서 해야!! 너 이 돈 안 갚으면, 내가 너 사기죄로 고소할 거라니까!?”
이 후에 씨앗 받은거 그냥 쌩으로 다 심음 이러고 또 전화오는데 아무튼 또 개소리함
결혼 생활동안 내 월급은 내가 관리 하고 있었다.
그러니 각종 세금이나 은행 이자 들도 다 내 통장에서 빠져 나가게 해 놨었고,
와이프에게 내 눈치 보지 말고 생활비에 쓰라고 공용 통장도 만들어서.
그쪽에 달에 100만원씩 넣어 놓고 있었다.
여자이름보면 노리고 쓴거 맞고 후에 무슨 사이다 주려고하는거 같은데 영포티햄들 소설쓰면 이 부분을 도대체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음 그냥 불쾌감 GOAT임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똥깨한마리 2만원에 사옴
개한테 말걸고 > 개가 멍 !! 멍! > 어쩌고 중얼중얼 > 멍 ! < 이거 원패턴
비오고 다음날 500평 밭에 존~나 큰 배추가 꽉차있음 시장에서 팔고있는 배추크기 최소2배 이상 ? 무게도 한포기에 8~10키로나감 여기까지가 소설 제목으로 귀농5일차 화수로 5편임
이러고 시골의 다이소같은? 전파사 라는 곳의 할배랑 친해지고 전기랑 뭐 그런거 집수리 애기함 그래서 할배 조카가 그런일 한다고 조카 불러줌
집 새로 짓는게 낫다고 얘기하는데 낭만타령하고 2? 3천만원인가 그거로 집 수리함
이래저래하다가 배추팔려고 농협가보는데 당시 시세 7-8천원 하는거 여기선 크기고 뭐고 상관없이 포기에 500원 받는다는거에 농협은 때려침
이후인지 이전인지 암튼 친구집에도 배추 보내주고 친구 엄마한테 소개받아서 200포기 300만원에 다 팔게되고 아무튼 친구엄마 감자탕집 아줌마가 개쩔어서
아무튼 사람들 소개시켜주고 아무튼 그냥 아무튼 배추 팔라고 연락오고 아무튼 우체국에 택배로 보내고 아무튼 우체국 사람들도 배추 포기당 2만원에 다 사가고
아무튼 배추 팜 여기까지가 14화임 - 뉴스에서 작물이 세계적으로 좆됐다느니 우박내려서 배추농사 개박살났느니 몇번나옴
아무튼 친구한테 전화오고 니 와이프가 회사 찾아와서 질질짯다~ 사람들한테 니가 바람피고 나른거다 ~ 시전하고
아무튼 장모한테 전화오고 장인한테 전화오고 전처가 전화바꾸고 아무튼 다시 재결합하자고 친구랑 술마실땐 씨발년! 하다가 전화오니까 입꾹닫 처하고 차단만 함 병신새끼
아무튼 전파사 할배랑 친해지고 강아지 풀어놓고 키우고 싶어서 울타리 설치 같이하고 나갔다 왔더니 개가 안보여서
개 이름이 한평 < 인데 한평아 한 1분 찾았나 이러다가 갑자기 처울라고 울먹울먹 거리다가 개가 처마밑에 끼어있는거 낑낑 대는거 발견하더니 갑자기
야이개새끼야 !!! 어쩌고 저쩌고 개한테 소리지르고 쌍욕함 진짜 또라이새끼 강약약강의 표본 이 부분에서 존나 웃음 좆같은 와이프한테 한마디도 못하던거 생각나서
경운기도 샀음 닭도 키우고 싶다고 경운기타고 전파사 할배 찾아가서 또 일당 10만원주고 닭장도 설치함
아무튼 전파사 할배한테 얘기하면 닭도 어디서 구해오고 다 됨 만능임 개 씹 고인물 할배
수 한마리 암 3마리 이렇게 시작함 아침에 꼬끼오 하는거 시끄럽다고 또 혼자 쌍욕 존나함 ㅋㅋㅋ 아재들말로 농협에선 사과 존나 비싸게 산다 ~ 얘기 듣더니
사과 배 감 복숭아 각각 50그루 씩 과일도 품종 몰라도 걍 아무거나 10그루씩 샀음 귤은 키우면 좆된다해서 안키움
아무튼 이게 대충 45화까지 내용임
45화까지 배추 심어서 팔아먹은게 끝임
또 전형적인 요즘 영포티 무빙나오는 부분있는데
아마 나는 첫눈에 반했던 것 같다.
첫 만남 이후로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다.
내 마음이 이미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에도 그렇듯 내 조건과 상대방의 조건을 따져야 하며.
내 쪽은 이혼남이라는 패널티 등이 있으니.
상대방에게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만 한다는 압박감도 느껴졌기에.
억지로 연애 대상에서 밀어내 왔었다.
그리고 첫눈에 반했다고 말 하면, 그냥 단순한 얼빠 같아서 없어 보이기도 했었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 사람의 인연이라는 건 어떻게 될지는 결국 아무도 모른다.
첫눈에 반했다는 것 자체도 하나의 인연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데, 굳이 그런 감정을 억지로 밀어낼 필요성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
“그냥 내가 반했다는 것 뿐이지, 어차피 잘 된다는 보장도 없잖아.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결혼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는 데, 그냥 내가 혼자 좋아 할 수도 있는 거지 안 그래?”
쑥쓰러움에 열심히 혼잣말을 내 뱉어 보았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왕에 반한 상대, 그 사람에게 다른 상대가 없었으면 싶고, 앞으로 나하고 좋은 관계가 됐으면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적으로 내가 바라는 건, 다시 한번 그녀를 만나서 얼굴을 보고 싶다.
이러다가 우체국이었나 아재들한테 여기 백인여자 있냐고 물어보는데 아재들이 결혼은 한국여자랑 해야지 소리들음
표지부터 여자하나에 개한마리에 남자 이렇게 있는데
이런 병신의 결말이 저 백인여자랑 된다니까 그냥 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읽을 맛이안남 이런 부분을 굳이 써야하나 싶음 도대체 왜 ㅋㅋ
배추 심은거 1화수 나무 심은거 1화수
200화 완결인데 45화동안 2화수만 농사질하고 나머지는 전부 진짜 없어도 될 얘기 여자얘기 나옴 아니면 배추택배싸는 얘기 전파사 할배랑 대화
배추 심은거 존~~~~나 빨리크고 크게 자라는데도 " 원래 이렇게 빨리 자라나 ? 흠.. " 이런식으로 비틱같은 저능아 대사 계~~속 나오니까 혈압오름
그리고 그냥
이 새끼는 농사를 안지음
아내가 이혼하자고해서 이혼함 강남 아파트 대출끼어있는데
암튼 이혼하면서 그것도 줌 그러고 귀농하겠다고 퇴직금들고 시골로 내려감
시골에 뭔 폐가를 낭만이 어쩌고 지랄하면서 샀음
평당2만원 2천평 무슨 500평 500평 1000평 뭐 어쩌고였나
물이 나오는지 전기가 들어오는지 그딴거 아무것도 생각없이
그냥 샀음
진짜로 그냥 샀음 병신임 자꾸 낭만타령하는데 아갈머리 진짜 찢고싶었음
이러고 이제 농사짓겠다고 농협갔다가 씨앗살거면 직판장가라해서 감
아무튼 직판장 근처에서 사람있는거 같아서 갔더니
백인여자가 돗자리 깔고 앉아있는데
갑자기가서 “어··· 음··· 두유 스피크 잉글리쉬” 이 지랄하더니 바로 영포티 무빙침
“한국말로 하세요. 한국말 할 줄 아니까”
“어? 한국말 엄청 잘하시네요? 어디서 왔어요?”
“위에서요”
그녀의 손가락이 하늘을 가르키고 있다.
“위에서? 러시아? 여행 왔어요?”
“뭐 그렇다고 하죠.”
말하는 투로 봐서는 러시아가 아닌 거 같다.
우즈벡? 아니면 우크라이나 쪽인가?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지.
(이 부분이 처음엔 별 생각없었는데 45화까지 보면 면대면으로 대화도 잘 못한다고 서술함 그냥 병신이란 말임 지가 파는 배추 가격도 안 정해놓고 엄마친구?한테
배추팔러가서 한소리듣고 트럭에서 남은 배추 팔때도 배추사러온 사람들이 배추팔면서 무슨 봉투도없냐 장사할 마음이있냐 뭐하는거냐 하니까
계속 아니 그러니까... 아니.. 어,... 그러니까 계속 이러는 새끼임 그냥 진짜 주인공 자체가 이런 놈인데 갑자기 백인여자한테 말걸어 추파던지는거부터 존나 설정부터 말도안됨)
이러다가 씨앗사러 왔는데 사람이 없어서 내일 와야겠다 ~ 하니까 여자가 갑자기 지가 준다고하면서 줌
여자가 혼자 중얼중얼거리면서 “당신에게 작물의 축복을 내렸어요. 그럼 앞으로 다양한 작물들을 열심히 길러 보도록 하세요”
이러고 씨앗 공짜로 준다고하고 그냥 줌
집에와서 삼겹살에 소주 빨고 잠
일어나니까 전화옴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누구세요?”
“누구긴 누구야? 당신 전 와이프 김지영이지”
“어? 당신이 무슨 일로 나 한 테 전화를 다 했어?”
“무슨 일은 무슨 일!! 당신 한 테 따질 게 있어서 전화 했지”
“나 한테 따질 게, 아직 남았어?”
“그래, 당신 왜 나 한 테 사기 치고 결혼 했어? 이거 엄연한 불법이야!”
“사기? 내가? 당신 한 테?”
무슨 얘기를 하는 거지? 우리가 결혼 한 거는 8년전이고,
이제는 이혼까지 해서 모든 게 끝난 사이인데,
이제 와서 사기 결혼이라니?
술이 덜 깨서 그런 건지, 상대방이 말을 이상하게 하는 건지.
무슨 상황인지 하나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아··· 머리 아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고, 어차피 서로 이혼했으니까 다 끝났 잖아? 원하는 대로 다 해줬으니, 이제 그만 연락 해”
“그만 하긴 뭘 그만 해? 사기 쳐서 결혼 했으면 그에 대한 피해 보상을 해줘야지!”
“하아- 내가 대체 당신 무슨 사기를 쳤는데? 내가 알아 듣게 좀 설명을 해 봐”
“뭘 모르는 척! 발뺌이야. 당신 결혼 전에 나한 테 빚 없다고 했지!?”
“어. 그랬지. 근데 그게 왜?”
“근데 왜 은행에서 이자 청구서가 왜 나한 테 날아와? 이거 알아보니까 은행 대출이라 던데?”
“대출? 무슨 대출?”
“주택담보대출 말이야!!”
지금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거지?
너무 어이가 없는 소리를 들은 상태라,
어떻게든 상황을 파악하려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래도 상황파악이 되지가 않는다.
이런 정신 없는 와중에 스마트 폰에서는 베터리가 거의 다되 간다는 알람신호를 보내고 시작했다.
“그러니까? 지금 그 주담대 때문에 내가 당신을 속인 거라고 말하는거야?”
“그래! 주담대 이제 좀 알겠어? 그러니 당신이 나 속이고 결혼 한 거 맞지? 그러니 이 빚 해결 안해주면 당신 고소할 거야!”
“하아··· 그거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왜? 내가 못할 것 같아?”
솔직히 지금 내 심정은, 내가 대체 어떻게 이런 여자랑 지금까지 같이 살았나 싶은 심정이다.
설마 이정도 까지 세상 물정을··· 아니 이정도까지 무식한 여자라고는 생각 하지 못 했었다.
이건 뭐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아니 설명을 하면 이해나 할지.
“당신 그거, 당신 변호사한테 상담해 봤어?”
“이걸 왜 변호사랑 상담해? 변호사 상담비가 얼만 데”
“뭐··· 그러냐··· 그래라 그럼··· 나는 할 말 없으니까. 당신 알아서 해”
“야! 뭘 알아서 해야!! 너 이 돈 안 갚으면, 내가 너 사기죄로 고소할 거라니까!?”
이 후에 씨앗 받은거 그냥 쌩으로 다 심음 이러고 또 전화오는데 아무튼 또 개소리함
결혼 생활동안 내 월급은 내가 관리 하고 있었다.
그러니 각종 세금이나 은행 이자 들도 다 내 통장에서 빠져 나가게 해 놨었고,
와이프에게 내 눈치 보지 말고 생활비에 쓰라고 공용 통장도 만들어서.
그쪽에 달에 100만원씩 넣어 놓고 있었다.
여자이름보면 노리고 쓴거 맞고 후에 무슨 사이다 주려고하는거 같은데 영포티햄들 소설쓰면 이 부분을 도대체 왜 자꾸 쓰는지 모르겠음 그냥 불쾌감 GOAT임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똥깨한마리 2만원에 사옴
개한테 말걸고 > 개가 멍 !! 멍! > 어쩌고 중얼중얼 > 멍 ! < 이거 원패턴
비오고 다음날 500평 밭에 존~나 큰 배추가 꽉차있음 시장에서 팔고있는 배추크기 최소2배 이상 ? 무게도 한포기에 8~10키로나감 여기까지가 소설 제목으로 귀농5일차 화수로 5편임
이러고 시골의 다이소같은? 전파사 라는 곳의 할배랑 친해지고 전기랑 뭐 그런거 집수리 애기함 그래서 할배 조카가 그런일 한다고 조카 불러줌
집 새로 짓는게 낫다고 얘기하는데 낭만타령하고 2? 3천만원인가 그거로 집 수리함
이래저래하다가 배추팔려고 농협가보는데 당시 시세 7-8천원 하는거 여기선 크기고 뭐고 상관없이 포기에 500원 받는다는거에 농협은 때려침
이후인지 이전인지 암튼 친구집에도 배추 보내주고 친구 엄마한테 소개받아서 200포기 300만원에 다 팔게되고 아무튼 친구엄마 감자탕집 아줌마가 개쩔어서
아무튼 사람들 소개시켜주고 아무튼 그냥 아무튼 배추 팔라고 연락오고 아무튼 우체국에 택배로 보내고 아무튼 우체국 사람들도 배추 포기당 2만원에 다 사가고
아무튼 배추 팜 여기까지가 14화임 - 뉴스에서 작물이 세계적으로 좆됐다느니 우박내려서 배추농사 개박살났느니 몇번나옴
아무튼 친구한테 전화오고 니 와이프가 회사 찾아와서 질질짯다~ 사람들한테 니가 바람피고 나른거다 ~ 시전하고
아무튼 장모한테 전화오고 장인한테 전화오고 전처가 전화바꾸고 아무튼 다시 재결합하자고 친구랑 술마실땐 씨발년! 하다가 전화오니까 입꾹닫 처하고 차단만 함 병신새끼
아무튼 전파사 할배랑 친해지고 강아지 풀어놓고 키우고 싶어서 울타리 설치 같이하고 나갔다 왔더니 개가 안보여서
개 이름이 한평 < 인데 한평아 한 1분 찾았나 이러다가 갑자기 처울라고 울먹울먹 거리다가 개가 처마밑에 끼어있는거 낑낑 대는거 발견하더니 갑자기
야이개새끼야 !!! 어쩌고 저쩌고 개한테 소리지르고 쌍욕함 진짜 또라이새끼 강약약강의 표본 이 부분에서 존나 웃음 좆같은 와이프한테 한마디도 못하던거 생각나서
경운기도 샀음 닭도 키우고 싶다고 경운기타고 전파사 할배 찾아가서 또 일당 10만원주고 닭장도 설치함
아무튼 전파사 할배한테 얘기하면 닭도 어디서 구해오고 다 됨 만능임 개 씹 고인물 할배
수 한마리 암 3마리 이렇게 시작함 아침에 꼬끼오 하는거 시끄럽다고 또 혼자 쌍욕 존나함 ㅋㅋㅋ 아재들말로 농협에선 사과 존나 비싸게 산다 ~ 얘기 듣더니
사과 배 감 복숭아 각각 50그루 씩 과일도 품종 몰라도 걍 아무거나 10그루씩 샀음 귤은 키우면 좆된다해서 안키움
아무튼 이게 대충 45화까지 내용임
45화까지 배추 심어서 팔아먹은게 끝임
또 전형적인 요즘 영포티 무빙나오는 부분있는데
아마 나는 첫눈에 반했던 것 같다.
첫 만남 이후로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다.
내 마음이 이미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에도 그렇듯 내 조건과 상대방의 조건을 따져야 하며.
내 쪽은 이혼남이라는 패널티 등이 있으니.
상대방에게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야만 한다는 압박감도 느껴졌기에.
억지로 연애 대상에서 밀어내 왔었다.
그리고 첫눈에 반했다고 말 하면, 그냥 단순한 얼빠 같아서 없어 보이기도 했었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 사람의 인연이라는 건 어떻게 될지는 결국 아무도 모른다.
첫눈에 반했다는 것 자체도 하나의 인연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데, 굳이 그런 감정을 억지로 밀어낼 필요성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
“그냥 내가 반했다는 것 뿐이지, 어차피 잘 된다는 보장도 없잖아. 지금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결혼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는 데, 그냥 내가 혼자 좋아 할 수도 있는 거지 안 그래?”
쑥쓰러움에 열심히 혼잣말을 내 뱉어 보았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왕에 반한 상대, 그 사람에게 다른 상대가 없었으면 싶고, 앞으로 나하고 좋은 관계가 됐으면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적으로 내가 바라는 건, 다시 한번 그녀를 만나서 얼굴을 보고 싶다.
이러다가 우체국이었나 아재들한테 여기 백인여자 있냐고 물어보는데 아재들이 결혼은 한국여자랑 해야지 소리들음
표지부터 여자하나에 개한마리에 남자 이렇게 있는데
이런 병신의 결말이 저 백인여자랑 된다니까 그냥 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읽을 맛이안남 이런 부분을 굳이 써야하나 싶음 도대체 왜 ㅋㅋ
배추 심은거 1화수 나무 심은거 1화수
200화 완결인데 45화동안 2화수만 농사질하고 나머지는 전부 진짜 없어도 될 얘기 여자얘기 나옴 아니면 배추택배싸는 얘기 전파사 할배랑 대화
배추 심은거 존~~~~나 빨리크고 크게 자라는데도 " 원래 이렇게 빨리 자라나 ? 흠.. " 이런식으로 비틱같은 저능아 대사 계~~속 나오니까 혈압오름
그리고 그냥
이 새끼는 농사를 안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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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ng1004님의 댓글
후기 감사합니다. 45화 소설 1분만에 다읽었네요.

Rfjfjfjcj님의 댓글
자폐소설이네요 감사

stromcrew님의 댓글
이혼하고 왜 귀농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