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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세계적인 소설가 스티븐 킹이 악몽을 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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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조회 312회 작성일 25-09-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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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사
스티븐 킹은 1982년경
 한참 슬럼프에 걸려서 고생을 한적이 있었죠

이때 부인의 권유로 영국의 런던으로 여행을 갔는데

스티븐 킹 부부는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한 5성급 럭셔리 호텔인
브라운 호텔에서 묶었습니다,,

브라운 호텔은
추리 소설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정글북으로 유명한 '러디어드 키플링'등
유명한 소설가들이  많이 묶었던 곳이기도 하죠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던
스티븐 킹은
저녁 쯤
슬럼프에 시달리는 작가가
누군가의 강요로 책을 쓰게 되는
내용의 아이디어를 떠올랐고,,
(후에 이 아이디어로
소설  미저리를 쓰게 됩니다)

이 영감을 놓치기 싫었던
스티븐 킹은
새벽 2경에 호텔 직원에게
글을 쓸 만한 장소를 부탁 했고

이에 직원은 호텔 2층 층계참에 있던
책상과 의자  하나를 내주었고

스티븐 킹은 그 책상에 앉아서
16  페이지 정도를 쓰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자신이 책상에 앉아 입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악몽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 꿈이 얼마나 생생한지 놀래서 깨어난
스티븐 킹은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고
호텔 발코니에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샜다고 하죠

이후 아침이 되자
스티븐 킹은 호텔의 지배인 에게
어제 층계참의 자리에 있던 일을 얘기하자

지배인은 한동안 놀란 표정을 짓다가

그 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지배인-사실 그 자리는 러디어드 키플링이 쓰던 책상과 의자 였습니다,,

스티븐 킹- 그런 자리에 앉다니 소설가 로서 영광 이군요
그런데 하필 그런 꿈을 꾸다니,,

지배인- 그런데 사실은 키플링이 거기서 죽었답니다. 소장 출혈 이였다고 하지요 그것도. 글을 쓰다가."

스티븐 킹-.??!!!

나중에 이 일화를 독자들의 간담회에서 한
스티븐 킹은 살다 보면서 느낀건데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나을 뻔한 것이 많다,,라는
말을 했다고 함,,


실제로 브라운 호텔은 생전에 러디어드 키플링이
애용했던 곳이고
1936년 브라운 호텔의 서재여서,,
키플링이 숨을 거두웠기에


브라운 호텔은 그를 기리기 위해
가장 크고 품격 있는 객실인
 키플링 스위트랑 방을 만들어서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하죠

키플링이 죽은 책상과 의자는 원래 관광객들에게 공개 했으나
그 의자에 앉았다가 악몽을 꾼 사람들이 많아서
1986년대 부터 비공개로 했다고 합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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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7790ㅔ님의 댓글

no_profile 1 ㅋ7790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무서운 호텔이네....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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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람님의 댓글

no_profile 3 연이람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유령이 나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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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a님의 댓글

no_profile 5 sib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소설가들이 줄을 서는 의자가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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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님의 댓글

no_profile 6 JUN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앉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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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스톤님의 댓글

no_profile 1 화이트스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의자에 아직 있겠네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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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카니오님의 댓글

no_profile 11 뭐라카니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귀신같은게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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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되네님의 댓글

5 이게되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지간한 소설보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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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cjr님의 댓글

no_profile 2 djfcjr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도 거기 앉아서 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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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dsv님의 댓글

no_profile 1 svdsv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귀신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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