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달동네 공모전 무료 찍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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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장드라마의 엔딩에 빙의했다 - 극호에서 호
상당히 참신했음.
개막장 대한민국-인데 황실과 경화거족(안동김씨, 풍양조씨 등이 있는?-을 그린 드라마에 현실에서 빙의당함.
막장 드라마에 무뎌진 주인공 어머니가 극대노할 엔딩으로 끝나는 드라마인데
인공이가 빙의해서 '막장 엔딩 이후의 스토리'에 대해서 휘몰아치는데 세계관도 그렇고 상당히 신선했음.
주인공이 그냥 '엄마가 극대노한 엔딩'이라고만 알고있던 엔딩이 있는 직후 휘몰아치는 사건들에서 살기위해 발악하고
현실에서의 직업이 궁금할 정도로 국가원수에 잘 적응한거나
민주주의와 입헌군주제의 관점의 차이 등 재밌음.
굳이 굳이 흠을 잡자면, 주인공 빼고는 죄다 무능해보이는게 있음.
최신인 중국 에피는 무슨깡으로 베이징을 간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뭐... 작가가 좋아하는 소재가 뭔지는 확실이 알게 됐지만...
2. 강심장 PD의 겁없는 방송생활 - 호에서 불호 사이
이게 또 초반에 읽으면서 '드디어 이 작가가 필력이 무르익었구나!' 싶었는데...
초중반의 스토리의 완급조절이 미쳤었음.
근데 최신 에피소드에 너무 공을 들이는건지 아니면 이후 플롯에 자신감이 없는건지
프랑스 풀로케 예능이 질질 끌려서
좀 애매해짐.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임.
3. 절대 나락가지 않는 천재 작가 - 불호에서 극 불호
주인공 인생이 개 억까에 억까에 억까가 연속인데
회귀로 바꾸는 전형적인 클리셰 덩어리야.
문제는 히로인 포지션 여배우가 문제인데
시점이 계속 왔다갔다하는게 문제야
주인공이 회한이 가득차있던 회귀 전이랑 회귀 후 지금이랑 계속 회상 - 복기 하는데
시원시원하게 푸는게 없고
독자들이랑 계속 스무고개하는거 같아
작중에 스폰 같은 늬앙스가 풍기는데
구체적으로 권력층을 묘사하지는 않고
그냥 주인공 혼자서 적대하는거 같고.
언젠가는 때려부수겠다는 각오는 한거 같은데
드라마 작가가 어떻게 권력층을 때려부술까..?
그리고 주인공이 상당한 정신병자라... 읽으면서도 계속 울화가 치밀어 오름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 장르소설인데 역으로 스트레스만 받아서 극불호로 가버렷!
4. 하산했더니 야구가 너무 쉬움 - 호에서 극호
회귀 전에 로키스에서 에이스한 투수가 은퇴 직후 회귀한 설정
너무 야구 소설의 국밥급 클리셰인데
시원시원하고 좋았던 점은 고등학교 경기를 1경기인가만 찍먹하고 바로 메이저로 쏜거임
마이너는 몇 경기 보여주는데
로키스 말고 산 아래 팀에 가서 팀 선발 꼬일때 소방수로 콜업돼서
폼 미친 투구로 포시까지 끌고감
의외로 회귀 전의 로키스의 고산지대환경 + 한화,롯데 포지션이라
뭐만 하면 감사하는 감사무새 멘탈 부처급 + 마이크웍 되는 주인공이라
재밌게 보는 중.
5. 데뷔가 월드컵인 23살 축구 감독 - 호에서 불호
월드컵 시즌이라 그런가 때맞춰서 올렸는데
작가가 전문가는 아닌데 그래도 FM은 좀 돌려본 축빠는 되는듯.
전술 설명을 잘했음.
근데 어차피 장르적 개연성 파괴를 하려면 확실하게 하지
애매하게 해서 홍명보 포지션이 두고두고 고구마를 먹이더라
최근에서는 사우디 왕세자가 꽂고 월드컵에서 떡바른 주인공이 사우디 대표팀에 부임했는데
빌런이 졸라 많아.
너무 답답했달까...
뭔가 웹소식 주인공 무쌍 찍다가 슬라임한테 도끼로 후두부 찍혀서 다시 쪼렙된 느낌이야.
플롯을 왜 이렇게 짰을까 좀 이상했음.
6. 연금술사의 경제학 - 호에서 불호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보다가 최신화 즈음에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선동한 이영돈인가 하는 피디 갖다가 써서
주인공 핀치에 몰아놨는데 주인공 상황이 삼성이랑 파트너십 회사였고
삼성 입장에서도 회사의 사활을 걸고 추진하던 대형 프로젝트에 걸려서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이거 건들면 방송국 삼성 광고 끊기겠다. ' 수준인데
그냥 주인공한테 고난후 극복 서사 주려고 전개해버림
극복 서사도 제대로 납득이 안되게 써놔서
소재 너무 괜찮은데... 속으로만 이러고 있었음
슬프다 슬퍼...
7. 20세기 스포하는 미국 천재작가 - 불호
이거는 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책으로 대형 스포하면서 미래가 급변하는거는 전혀 계획에 두지 않음...
처음 러일전쟁이야 뭐... 그려려니 하는데
1차 세계대전은 씹ㅋㅋㅋㅋㅋㅋ
주인공때문에 개전 몇 달만에 탱크 나오고 대전차무기 나오고 ㅋㅋㅋㅋㅋㅋ
더 개판됨
그러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승만이형이 나오는거야...
시대가 시대니까 쩔수 없지만...
그냥 보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흥미가 떨어짐.
7. 대뜸 톱스타가 내게 집착한다 - 호에서 불호
유능한 매니저가 주인공인 연예물이야.
근데 유능함이 주인공 어필 지점인데
왜, 어떻게 유능한지를 서술하지 않는 작가때문에
너무 답답해.
조금 빌드업을 쌓아서 김은숙 작가급 드라마 원톱 여주에 꽂은거만 좀 유능한 모습이 나오고
주인공이 다짐했던 연말 지상파 연기대상 대상 무조건 쥐어준다고 해놓고는
그냥 스킵하고 대상임.
주인공은 뭐한거지??
이런 생각이 드네...
3회차 톱매니저가 보면서 아 이런게 유능함의 극치구나 하는걸 알려줘서 그런가...
30%가 아쉽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이정도??
그냥 장르 매니아 한 명의 개인 의견 정도로 참고만 해줘.
상당히 참신했음.
개막장 대한민국-인데 황실과 경화거족(안동김씨, 풍양조씨 등이 있는?-을 그린 드라마에 현실에서 빙의당함.
막장 드라마에 무뎌진 주인공 어머니가 극대노할 엔딩으로 끝나는 드라마인데
인공이가 빙의해서 '막장 엔딩 이후의 스토리'에 대해서 휘몰아치는데 세계관도 그렇고 상당히 신선했음.
주인공이 그냥 '엄마가 극대노한 엔딩'이라고만 알고있던 엔딩이 있는 직후 휘몰아치는 사건들에서 살기위해 발악하고
현실에서의 직업이 궁금할 정도로 국가원수에 잘 적응한거나
민주주의와 입헌군주제의 관점의 차이 등 재밌음.
굳이 굳이 흠을 잡자면, 주인공 빼고는 죄다 무능해보이는게 있음.
최신인 중국 에피는 무슨깡으로 베이징을 간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뭐... 작가가 좋아하는 소재가 뭔지는 확실이 알게 됐지만...
2. 강심장 PD의 겁없는 방송생활 - 호에서 불호 사이
이게 또 초반에 읽으면서 '드디어 이 작가가 필력이 무르익었구나!' 싶었는데...
초중반의 스토리의 완급조절이 미쳤었음.
근데 최신 에피소드에 너무 공을 들이는건지 아니면 이후 플롯에 자신감이 없는건지
프랑스 풀로케 예능이 질질 끌려서
좀 애매해짐.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임.
3. 절대 나락가지 않는 천재 작가 - 불호에서 극 불호
주인공 인생이 개 억까에 억까에 억까가 연속인데
회귀로 바꾸는 전형적인 클리셰 덩어리야.
문제는 히로인 포지션 여배우가 문제인데
시점이 계속 왔다갔다하는게 문제야
주인공이 회한이 가득차있던 회귀 전이랑 회귀 후 지금이랑 계속 회상 - 복기 하는데
시원시원하게 푸는게 없고
독자들이랑 계속 스무고개하는거 같아
작중에 스폰 같은 늬앙스가 풍기는데
구체적으로 권력층을 묘사하지는 않고
그냥 주인공 혼자서 적대하는거 같고.
언젠가는 때려부수겠다는 각오는 한거 같은데
드라마 작가가 어떻게 권력층을 때려부술까..?
그리고 주인공이 상당한 정신병자라... 읽으면서도 계속 울화가 치밀어 오름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 장르소설인데 역으로 스트레스만 받아서 극불호로 가버렷!
4. 하산했더니 야구가 너무 쉬움 - 호에서 극호
회귀 전에 로키스에서 에이스한 투수가 은퇴 직후 회귀한 설정
너무 야구 소설의 국밥급 클리셰인데
시원시원하고 좋았던 점은 고등학교 경기를 1경기인가만 찍먹하고 바로 메이저로 쏜거임
마이너는 몇 경기 보여주는데
로키스 말고 산 아래 팀에 가서 팀 선발 꼬일때 소방수로 콜업돼서
폼 미친 투구로 포시까지 끌고감
의외로 회귀 전의 로키스의 고산지대환경 + 한화,롯데 포지션이라
뭐만 하면 감사하는 감사무새 멘탈 부처급 + 마이크웍 되는 주인공이라
재밌게 보는 중.
5. 데뷔가 월드컵인 23살 축구 감독 - 호에서 불호
월드컵 시즌이라 그런가 때맞춰서 올렸는데
작가가 전문가는 아닌데 그래도 FM은 좀 돌려본 축빠는 되는듯.
전술 설명을 잘했음.
근데 어차피 장르적 개연성 파괴를 하려면 확실하게 하지
애매하게 해서 홍명보 포지션이 두고두고 고구마를 먹이더라
최근에서는 사우디 왕세자가 꽂고 월드컵에서 떡바른 주인공이 사우디 대표팀에 부임했는데
빌런이 졸라 많아.
너무 답답했달까...
뭔가 웹소식 주인공 무쌍 찍다가 슬라임한테 도끼로 후두부 찍혀서 다시 쪼렙된 느낌이야.
플롯을 왜 이렇게 짰을까 좀 이상했음.
6. 연금술사의 경제학 - 호에서 불호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보다가 최신화 즈음에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선동한 이영돈인가 하는 피디 갖다가 써서
주인공 핀치에 몰아놨는데 주인공 상황이 삼성이랑 파트너십 회사였고
삼성 입장에서도 회사의 사활을 걸고 추진하던 대형 프로젝트에 걸려서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이거 건들면 방송국 삼성 광고 끊기겠다. ' 수준인데
그냥 주인공한테 고난후 극복 서사 주려고 전개해버림
극복 서사도 제대로 납득이 안되게 써놔서
소재 너무 괜찮은데... 속으로만 이러고 있었음
슬프다 슬퍼...
7. 20세기 스포하는 미국 천재작가 - 불호
이거는 보면서 너무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책으로 대형 스포하면서 미래가 급변하는거는 전혀 계획에 두지 않음...
처음 러일전쟁이야 뭐... 그려려니 하는데
1차 세계대전은 씹ㅋㅋㅋㅋㅋㅋ
주인공때문에 개전 몇 달만에 탱크 나오고 대전차무기 나오고 ㅋㅋㅋㅋㅋㅋ
더 개판됨
그러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승만이형이 나오는거야...
시대가 시대니까 쩔수 없지만...
그냥 보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흥미가 떨어짐.
7. 대뜸 톱스타가 내게 집착한다 - 호에서 불호
유능한 매니저가 주인공인 연예물이야.
근데 유능함이 주인공 어필 지점인데
왜, 어떻게 유능한지를 서술하지 않는 작가때문에
너무 답답해.
조금 빌드업을 쌓아서 김은숙 작가급 드라마 원톱 여주에 꽂은거만 좀 유능한 모습이 나오고
주인공이 다짐했던 연말 지상파 연기대상 대상 무조건 쥐어준다고 해놓고는
그냥 스킵하고 대상임.
주인공은 뭐한거지??
이런 생각이 드네...
3회차 톱매니저가 보면서 아 이런게 유능함의 극치구나 하는걸 알려줘서 그런가...
30%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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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
그냥 장르 매니아 한 명의 개인 의견 정도로 참고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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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ovc89님의 댓글
막장드라마 엔딩 하나 건졌네









woqeifjslkdjf님의 댓글
좀더 지켜보자

Joynovel님의 댓글
강심장 pd. 나도 골동품 예능이 뭔 재미인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