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스압, 스포주의 ) 라비앙의 추천 아카데미 생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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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은 10점 만점에 9.7점.
남주는 정보 1도 모르고, 전생기억이 거의 전혀안나는 상태에서 빙의 됬는데, 사실 저곳은 괴이가 사람의 형상으로 이뤄진 거.
매번 전생자마다 죽지않고 3년동안 버텨서 졸업을 해야하고, 마지막에 여성을 1명 선택시에 얘가 무조건 인간이어야 해피엔딩.
졸업전에 누구와 섹스를 한다? 그러면 곧바로 사망, 졸업직후에 괴이인 여성을 선택해도 사망, 온갖 여성들이 어떻게든 가까워지고 나서 섹스어필.
그나마 다행인 건 인터넷처럼 상태창으로 괴이에 의한 사망, 섹스를 해서 사망, 졸업식때 괴이를 선택해서 사망하는 등 실패한 빙의자 선배들이 몇가지의 팁을 주거나 의견을 모아서 도와준다.
그리고 괴이가 괴이를 죽일 수 있어서, 학교 내에서 누가 죽어도 그런갑다 등 사망사건 사고가 끊임이 없는데, 괴담하나를 클리어 할때마다 하나씩 아이템을 얻는다.
괴이쪽은 전생에 남주와 뭔가 인연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고, 특히 가까워지는 여성 일수록 그게 많다.
괴이는 매우 다양한데, 장산범, 문을 똑똑거리는 목소리 변조 도플(라나라고 초반에 괴이인거 들켰는데 정실 무빙으로 계속 어필), 저주, 변칙적인 괴이, 살인 게임, 시험관련, 정신 오염, 식인 연쇄살인 요리사 부녀 등등 종류가 엄청 많아서 흥미진진.
남주는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아주 괴담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유린.
그러다 보니 나오는 아이템들이 저주인형(목숨1회권 추가 수리가능), 일기장 (앞으로 1주간의 대략적인 미래관측 가능), 저주받은 말하는 인형(일종의 수호액막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지만 기억을 모두 잊는 거울(일기장에 기록 후 무슨일이 있는지 파악 가능)으로 위기를 넘기기도 한다.
일기장은 소꿉친구라고 주장하는 거유 엘리가 써준다.
대략적인 히로인은 총 3명 초반에 괴이인거 들킨 라나, 소꿉친구 엘리, 수녀 클레어.
괴이들은 보통 사람하고는 다르게 미세하게 어떤 다른 점이 있는데, 괴담 아이템을 사용한다거나 해당파트 괴담 유발, 행동이 이상하는 등이 있다.
남주는 나타나는 적이 가끔 괴이 여성 동급생인 경우가 있는데, 섹스빼고 다 한다.
그러니까 시오후키에, 절정보내기, 온갖 야한 고문을 아주 즐겁게 한다.
3명의 히로인과도 섹스만 안하지 가벼운 볼키스, 어디 만지는 거, 알몸 보여주기 등등을 하는데, 어찌저찌 본방은 참는다.
그외에도 남주와 가까워졌으나 죽는 히로인도 있긴 하는데, 도서관에 있는 학생은 남주를 소극적으로 유혹 및 뭔가를 확인하다가 죄책감이 들었는지 눈앞에서 창문에 몸을 던져 죽거나, 이전에 괴담에서 저주받은 보드게임으로 휘말린 원흉 중에 하나인 여자가(취향이 배빵) 그 이후 약간 가까워졌는데, 데스노트마냥 7일후에 죽는 시한부 괴담에 걸리고(옥상에서 몸을 던지거나 자살 등), 괴담을 어떻해서든지 막으려 하지만 결국 저주는 발동. 목숨 1회권의 저주인형을 잠시 줬음에도 언뜻 저주인형이 끊어지며 막아진 걸로 보였으나 다음 순간 히로인이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하는 도중 눈앞에서 터져버려서 피나 내장조각을 눈앞에서 뒤집어쓴다.
남주의 목표는 졸업 후 3명과 같이 사는 거.
이처럼 엄청나게 하드한데도 이상하리 만큼 남주의 맨탈은 단단한데, 그 이유는 전생에 이중스파이로 활동했기 때문.
주변에서 특히 히로인들이 기억찾는걸 만류하는데, 후반부에 남주는 결국 기억을 찾는 것에 초점.
여기부터 대량 스포 주의. 전생 이야기. 기억은 총 7회로 구성.
남주는 일찍히 한국에 전쟁이 날것을 우려한 아버지의 선견지명으로 미국으로 이민.
거기서 헤어졌던 소꿉친구인 엘리와 재회. 뭐 그렇게 가까워지다가 섹스도 하고, 리트리버 강아지도 키우며, 결혼도 하게 되지만 3차 세계대전 발발.
사상을 의심받아 미국 시민으로서 전쟁터에 뛰어들지만 엇하는 사이에 주변에 친한 동료가 죽을 만큼 최전선은 난장판.
당시 한국은 동아시아 연합에 들어가버려 적인 상태였는데, 적군 1명을 절름발이로 만든 대신에 전역이 가능하도록 풀어준다.
그렇게 한국으로 스파이처럼 잠입했는데, 전쟁터에 비하면 평온하고. 거기서 풀어줬던 적군 남자를 재회해서 남주를 잘 도와주고, 그집 여동생도 남주에게 호감(전생 후 첫날에 죽은 여자가 얘였는데, 심지어 인간이었고, 라나가 죽여서 생존 갤러리에 고닉인 척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이걸로 도와주기도 한다)
이후 러시아 여성을 만나서 위장 연예 끝에 결혼까지 하고 러시아로 이민.
거기서 4년동안 같이 살게 되는데 거기서 이따금 다른 공작원들과 매장에 폭탄을 설치해서 대량인명살상을 하는 등 죄책감을 가지며, 국가의 명령에 의해 거의 강제적으로 활동.
그러다가 4년간 같이 부부로 지낸 러시아녀가 남주가 간첩인 걸 알고, 솔직하게 털어놓길 바라나 계속 남주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러시아녀는 남주가 보는 앞에서 창문에서 투신자살(도서관녀가 얘다)
그 와중에 마지막 임무로 이걸 마치면 전역을 해서 조국으로 돌아가 엘리를 만날 수 있게 되는데, 그 임무는 윗집에 사는 아이가 딸린 친절했던 일가족 몰살.
타깃의 친척이 러시아에서 제일 강경한 전범자였는데, 얘들이 죽어야 그걸 빌미삼아 평화협정으로 전쟁이 끝날 수 있는 계획.
결국 국가의 압박에 남주는 울면서 아이를 포함한 일가족을 몰살하고 임무 종료. (여기서 그 아이가 바로 라나)
그렇게 조국에 돌아와서 엘리와 행복하게 살면 좋겠으나 전쟁 중의 외상 스트레스 환영으로 인해 피폐해지고, 알코올 중독.
엘리는 엄청 남주에게 헌신적이였으나, 남주는 엘리를 사랑하면서도 전쟁 중에 대량인명 살상에 다른 여자와 5년 넘게 결혼생활, 아이까지 죽여서 볼 면목이 없다는 이유로 막대한다.
그러다 우연히 치료를 받다가 수녀였던 클레어를 만나게 되고, 바람을 피게 되는데, 그렇게 1~2년간 비밀스럽게 만나다가 어느날 엘리와 외출 도중 클레어를 만나고 모른척 지나가면서 클레어는 실종.
둘다 사정을 알고 있고, 클레어는 바람을 이해하며, 위로 및 그냥 잠깐 만나는 정도에 그쳤으나 아예 아는 척도 안해서 그렇게 된건데, 1~2달후 익사체로 발견되어, 지니고 있던 휴대폰 연락처에 남주의 연락처 하나만 남아 알게 된다.
남주는 엘리에게 자신이 바람을 폈었다면서 그간 있었던 일을 말하고, 이혼을 요구하지만 엘리는 거절하고, 착하게 보듬어 주는데,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괴리감에 강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하지만 키우던 리트리버 개가 자신을 구해준다.
다만, 개는 노견이기도 하고, 물을 너무 마신 바람에 사망(액막이 곰돌이 인형이 바로 리트리버의 영혼)
그렇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남주는 정신만 멀쩡한 소위 식물인간 상태가 되는데, 그렇게 되었음에도 엘리는 남주를 괜찮다며 돌봐주고, 남주는 30년 넘게 침대생활을 하면서 엘리가 노화로 죽고, 환영처럼 보이던 영혼들도 만족했는지 하나둘 떠나가고, 엄청난 자책을 하는 끝에 서서히 죽어갔던 게 전생.
그런 전생이 있었으니, 남주는 라나, 엘리, 클레어와 같이 사는 방법을 모색하고, 그 해답은 도우미 역할을 하는 레빈.
괴담 도중에 레빈이 사망시 세계 자체가 무너지고, 생존 갤러리에서 고닉으로 위장해서 도움을 주는 관리자 역할을 담당했던것.
남주가 이 역할을 넘겨받아서 괴이 자체가 된다면 같이 살수가 있지만 관리자로써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하고, 3명의 히로인들은 떠나는 게 자유.
과거 레빈도 같은 선택을 해서 계승받았지만 남자가 지쳐서 떠난걸로 생각.
그렇게 남주는 계승을 받고, 아카데미 자퇴 후에(재학시에는 섹스불가) 라포리 선생네 집에서(마법 강사인데, 팔척귀신) 3명과 하렘생활을 즐긴다.
그리고 다음 도전자의 성별에 따라서 밖에서는 여자처럼 ts되고, 집에서는 본래모습 남자로 돌아오는 이야기도 외전에 나오는데, 생존 갤러리의 고닉 중 1명(여자)가 성불했는데도 잠깐 다시 불려와서 미련이 생기는 바람에 하렘으로 합류하기도 한다.
댓글목록



dkajdkasjdkasdj님의 댓글
받아야지



라비앙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 교회쯤부터 외곽쪽 나가거나 이제까지의 괴담에 비하면 거의 학살 수준?가다가 기억찾는 루트로 진입해서 엄청난 반전이었지.
피폐에 자학의 끝을 달렸던 전생이라 그런지 비정상일 정도로 정신보호도가 강하고, 전우들도 툭하면 죽어서 평소 생존 갤러리에서 키배틀이나 기만으로 분탕질을 매우 즐겁게 했던 것도 이런 경험이 없어서 였고, 개쓰레기 짓을 하긴 했지만 그 이상으로 평생동안 고통받았으니 기억 찾는 거를 막으려 했다는게 이해가 가더라.
그리고 빼먹긴 했지만 거의 막바지 불가능한 괴담 30분내에 폭발하는 대형 백화점 내에서 모든 시민들 구출할때 전생에 폭탄설치했던 장소를 재현했는데, 그동안 괴담 클리어하면서 아군이 된 괴이나 전생에 이어졌던 사람, 갤러리 고닉들까지 총출동해서 협력하는 내용하고, 관리자가 되기로 하면서 클리어 판정으로 고닉들이 성불하면서 한마디씩 남기는 것도 감동.
물론 그 감동을 외전때 아직 수면모드로 대기타던 중이라 잠시 재소환하면서 와장창하고, 걔중에 밤쥐 1명은 남게되긴 했지만 첫작품인게 믿기지 않을 만큼 필력, 기승전결이 확실했지



라비앙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처음 쓴 작품이 믿기지 않을 준수한 필력, 심리묘사,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어버리는 전개, 사기처럼 보이는 아이템이지만 그조차 우숩다는 듯이 그걸 뛰어넘는 답없는 괴담이 천지, 엇하는 순간 주변사람이 사망하거나 미래에 죽는다는 암시 등으로 긴장의 연속성
중간중간 괴이에게 그냥 성고문 및 갤러리에서 분탕을 하는 등 풀어주는 구간도 적절하고, 평점이 만점이 아닌 이유는 중간에 이야기 방향이 이상하게 갔기 때문.
다중 세계가 아닌 하나의 세계관에 한정된 괴이 이야기 중에는 최고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