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588 샤인머스캣 완결까지 거의 다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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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당시에 초반부 좀 읽다가
한참을 묵혀놨었네요.
당시에 꽤 필력도 괜찮고 몰입감 있다곤 생각했지만
주인공의 컨셉과 설정이 미묘하게 끌리지 않았달지..
근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재미남ㅎㅎ
주인공이 다른 인물들을 개심시키는 과정에서의 말빨도 좋고
프랑스척식주식회사라던가
'어?그거?? 익숙한 제국주의의 냄새가 나는데??'
싶은 단어들이 실제역사와는 다른형태 다른개념으로
뿅뿅 튀어나오는 것도 나름 웃기고ㅎ
어쌔신크리드 같은 게임을 하려다가 트립을 하게된건데..
주인공의 뜻을 따르는 비밀조직이름이
성전기사단이 되고(주인공 의도가 아님)
거기에서 뜻이 갈라져 나온 조직의 이름이 형제단이 되고(주인공 의도가 아님)
주인공이 의도해서 넣은건...신뢰의 도약 테스트 정도?
암튼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적당히 진지하면서 읽을맛 나는 작품이었네요.
다만 아쉬운건 불로불사의 주인공이 긴세월 속에 이야기를 이어가다보니
주변인물 개개인의 서사와 그 밀도가 약간 옅은 느낌이 있음.
정확히는 초기파티의 구성원들, 그리고 후반부의 인물들은 어느정도
주인공과의 관계형성이라던가 서사같은게 잘나와있지만,
그 사이에 세월을 좀 길게 뛰어넘는 구간에서는 아무래도 아쉬움이..
근데 머....이건 그야말로 구우욷이 아쉬운 점을 하나 꼽아본거고
사실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ㅎ
원역사와 다른, 원역사와 비교했을 때
어딘가 언밸런스하게 느껴지는 테크트리도 있긴하지만
뭐...이건 일면 납득가능한듯도요?ㅎㅎ
한참을 묵혀놨었네요.
당시에 꽤 필력도 괜찮고 몰입감 있다곤 생각했지만
주인공의 컨셉과 설정이 미묘하게 끌리지 않았달지..
근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재미남ㅎㅎ
주인공이 다른 인물들을 개심시키는 과정에서의 말빨도 좋고
프랑스척식주식회사라던가
'어?그거?? 익숙한 제국주의의 냄새가 나는데??'
싶은 단어들이 실제역사와는 다른형태 다른개념으로
뿅뿅 튀어나오는 것도 나름 웃기고ㅎ
어쌔신크리드 같은 게임을 하려다가 트립을 하게된건데..
주인공의 뜻을 따르는 비밀조직이름이
성전기사단이 되고(주인공 의도가 아님)
거기에서 뜻이 갈라져 나온 조직의 이름이 형제단이 되고(주인공 의도가 아님)
주인공이 의도해서 넣은건...신뢰의 도약 테스트 정도?
암튼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적당히 진지하면서 읽을맛 나는 작품이었네요.
다만 아쉬운건 불로불사의 주인공이 긴세월 속에 이야기를 이어가다보니
주변인물 개개인의 서사와 그 밀도가 약간 옅은 느낌이 있음.
정확히는 초기파티의 구성원들, 그리고 후반부의 인물들은 어느정도
주인공과의 관계형성이라던가 서사같은게 잘나와있지만,
그 사이에 세월을 좀 길게 뛰어넘는 구간에서는 아무래도 아쉬움이..
근데 머....이건 그야말로 구우욷이 아쉬운 점을 하나 꼽아본거고
사실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ㅎ
원역사와 다른, 원역사와 비교했을 때
어딘가 언밸런스하게 느껴지는 테크트리도 있긴하지만
뭐...이건 일면 납득가능한듯도요?ㅎㅎ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dermatix님의 댓글
초중반을 넘기 힘든 작품


dkajdkasjdkasdj님의 댓글
진짜 후반부는 별로임



thtjftnwlq님의 댓글
나도 완결까지봄


ADONIS171님의 댓글
나도 방금 다 봤는데 볼만은 했음 수작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