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해리포터/스포] 호그와트에서 시작하는 네크로맨서 중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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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59화까지 있는 거 보고 후기 올려봄. 완결은 아직 안된거 같더라.
내가 해리포터 패러디 번역물 중 주인공이 네크로맨서인걸 두 개 봤는데 하나는 학교에서 교직원인가 청소부인가로 일하는 작품이고, 다른 하나는 학생으로 있는 거임.
이건 주인공이 학생인 작품.
주인공은 네크로맨서 관련 치트키를 얻어서 해리포터의 마법과는 다른 사령술 마법을 배움.
일단 나는 좀 재미있게 봤어. 주인공이 사령술사인게 마음에 들었거든.
글의 짜임새도 나쁘지 않고 분량도 많음.
주인공 성씨가 블랙인데 진짜 블랙 가문과는 연관이 없다고 함.
근데 솔직히 좀 애매해. 주인공도 잘생겼다는 묘사가 있음.
고아원에서 뽑기로 뽑은 성씨를 준거라는데, 해리포터 세계관이라 기묘한 운명 때문에 자신의 진짜 성씨를 뽑은 걸수도 있고.
아마 진짜 자식이면 레귤러스의 숨겨둔 아들이거나 오리온 블랙의 스큅 아들이 낳은 손자라거나 하는 전개일수도 있는데 아직까진 아무런 떡밥도 안풀림.
300화 넘게 연재했으면 조금씩 풀어도 될법한데.
이 주인공은 레번클로 소속인데 딱히 초챙이나 루나랑 엮이는 모습은 안보임. 초챙이랑은 초반에 대화 좀 해서 히로인 되려나 했는데 결국 묻힘.
주인공이 원작 전개 ㅈ까고 자기 공부나 하는 거 좋아하면 추천함.
히로인은 아마 플뢰르. 플뢰르는 주인공에게 호감 있는지 자꾸 다가가는데 공부나 하는 주인공은 그딴거 신경 안쓰더라.
이러다 분양각 잡히면 좆같을거 같은데 아직은 모름.
나는 나름 재밌게 봤지만 보면서 느꼈던 단점 몇개를 좀 올려볼게.
우선 아무도 주인공의 마법에 태클을 안검.
딱 봐도 해골 소환하는거 보면 흑마법이라고 생각할법한데 해리포터 세계관에서는 변신술의 일종으로 판정되나 봄.
원작에선 해골 무용단 같은게 할로윈에서 춤도 추니까 해골 사용하는게 딱히 사악하다고 생각되지 않은건지.
진짜 어둠의 마법처럼 사용자의 정신을 침범하지 않으니까 어둠의 마법이 아니라고 함.
주인공이 뼈나 시체를 좀 많이 좋아하긴 해도 아무튼 어둠의 마법 아님 이러는건 좀 에바같긴 한데 설정이 그렇다니 어쩌겠어.
나중가면 영혼도 연구하고 호크룩스에서 볼드모트 영혼 빼내서 노예화시키지만 아무튼 저어어어얼대 어둠의 마법이 아니니 안심하라고!
그리고 주인공이 좀 쿨찐내가 난다고 할까.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지가 궁금하다고 굳이 일을 벌이는 타입임.
예를 들어 주인공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들어갔을 때 스스소를 죽음의 신이라 말하는 강력한 마법사를 발견함.
이 마법사는 더 들어가면 죽음의 세계에 진입하니까 주인공보고 더 들어가지 말라고 친절히 충고해줌.
근데 주인공은 지가 궁금하니까 정보 감지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죽음의 신에게 걸려서 원수 맺음.
더 정확히는 주인공이 사용하는 마법이 죽음의 신에게 딱걸려서 죽음이 죽이려고 드는건데, 이새끼가 걍 가만히 충고나 쳐들었으면 아무일 없이 지나갔을 일임.
굳이 호기심 때문에 일을 벌리거나 방관하는 계열의 주인공은 내가 좀 극혐이란 말이야.
어둠의 마법 좀 배우겠다고 리들의 일기장을 방치하거나 자신이 연구하는 그런 전개 솔직히 좀 역겨움. 그러다가 사고라도 터지면 더 좆같은거고.
다행이 이건 일종의 먼치킨물이라 주인공의 행적이나 호기심 때문에 일이 완전히 틀어지는 전개는 아니었음.
그런 전개였으면 다 때려쳤지.
주인공이 자기 호기심 채우는것만 급급하고 히로인이랑 인연 쌓는건 걍 무시하는 스타일이라 이런거 극혐하면 좀 안맞을 수 있음.
이런걸 자폐스펙트럼 계열 주인공이라고 해야하나.
필력이나 번역퀄은 나름 좋음.
완결나오면 다시 한번 봐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야.
내가 해리포터 패러디 번역물 중 주인공이 네크로맨서인걸 두 개 봤는데 하나는 학교에서 교직원인가 청소부인가로 일하는 작품이고, 다른 하나는 학생으로 있는 거임.
이건 주인공이 학생인 작품.
주인공은 네크로맨서 관련 치트키를 얻어서 해리포터의 마법과는 다른 사령술 마법을 배움.
일단 나는 좀 재미있게 봤어. 주인공이 사령술사인게 마음에 들었거든.
글의 짜임새도 나쁘지 않고 분량도 많음.
주인공 성씨가 블랙인데 진짜 블랙 가문과는 연관이 없다고 함.
근데 솔직히 좀 애매해. 주인공도 잘생겼다는 묘사가 있음.
고아원에서 뽑기로 뽑은 성씨를 준거라는데, 해리포터 세계관이라 기묘한 운명 때문에 자신의 진짜 성씨를 뽑은 걸수도 있고.
아마 진짜 자식이면 레귤러스의 숨겨둔 아들이거나 오리온 블랙의 스큅 아들이 낳은 손자라거나 하는 전개일수도 있는데 아직까진 아무런 떡밥도 안풀림.
300화 넘게 연재했으면 조금씩 풀어도 될법한데.
이 주인공은 레번클로 소속인데 딱히 초챙이나 루나랑 엮이는 모습은 안보임. 초챙이랑은 초반에 대화 좀 해서 히로인 되려나 했는데 결국 묻힘.
주인공이 원작 전개 ㅈ까고 자기 공부나 하는 거 좋아하면 추천함.
히로인은 아마 플뢰르. 플뢰르는 주인공에게 호감 있는지 자꾸 다가가는데 공부나 하는 주인공은 그딴거 신경 안쓰더라.
이러다 분양각 잡히면 좆같을거 같은데 아직은 모름.
나는 나름 재밌게 봤지만 보면서 느꼈던 단점 몇개를 좀 올려볼게.
우선 아무도 주인공의 마법에 태클을 안검.
딱 봐도 해골 소환하는거 보면 흑마법이라고 생각할법한데 해리포터 세계관에서는 변신술의 일종으로 판정되나 봄.
원작에선 해골 무용단 같은게 할로윈에서 춤도 추니까 해골 사용하는게 딱히 사악하다고 생각되지 않은건지.
진짜 어둠의 마법처럼 사용자의 정신을 침범하지 않으니까 어둠의 마법이 아니라고 함.
주인공이 뼈나 시체를 좀 많이 좋아하긴 해도 아무튼 어둠의 마법 아님 이러는건 좀 에바같긴 한데 설정이 그렇다니 어쩌겠어.
나중가면 영혼도 연구하고 호크룩스에서 볼드모트 영혼 빼내서 노예화시키지만 아무튼 저어어어얼대 어둠의 마법이 아니니 안심하라고!
그리고 주인공이 좀 쿨찐내가 난다고 할까.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지가 궁금하다고 굳이 일을 벌이는 타입임.
예를 들어 주인공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들어갔을 때 스스소를 죽음의 신이라 말하는 강력한 마법사를 발견함.
이 마법사는 더 들어가면 죽음의 세계에 진입하니까 주인공보고 더 들어가지 말라고 친절히 충고해줌.
근데 주인공은 지가 궁금하니까 정보 감지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죽음의 신에게 걸려서 원수 맺음.
더 정확히는 주인공이 사용하는 마법이 죽음의 신에게 딱걸려서 죽음이 죽이려고 드는건데, 이새끼가 걍 가만히 충고나 쳐들었으면 아무일 없이 지나갔을 일임.
굳이 호기심 때문에 일을 벌리거나 방관하는 계열의 주인공은 내가 좀 극혐이란 말이야.
어둠의 마법 좀 배우겠다고 리들의 일기장을 방치하거나 자신이 연구하는 그런 전개 솔직히 좀 역겨움. 그러다가 사고라도 터지면 더 좆같은거고.
다행이 이건 일종의 먼치킨물이라 주인공의 행적이나 호기심 때문에 일이 완전히 틀어지는 전개는 아니었음.
그런 전개였으면 다 때려쳤지.
주인공이 자기 호기심 채우는것만 급급하고 히로인이랑 인연 쌓는건 걍 무시하는 스타일이라 이런거 극혐하면 좀 안맞을 수 있음.
이런걸 자폐스펙트럼 계열 주인공이라고 해야하나.
필력이나 번역퀄은 나름 좋음.
완결나오면 다시 한번 봐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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