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기억을 듣는 회사원'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아쉬움이 크게 남는 작품이였다.
아, 오해할까 봐 미리 얘기 해두자면, 나름 재밌는 작품은 맞다.
그럼에도 아쉬움을 먼저 입에 담게 되는 것은, 포텐을 잔뜩 보여만 주고 터트리지 못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제목만 봐도 설정은 바로 알 수 있을꺼다.
뭐,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오피스물은 현판에선 굉장히 흔한 소재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작품에서 '초능력'은 보통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 작품은 쉽게 물려서 중간에 하차 하기 쉽상이다.
헌데 이 작품의 장점은 주인공이 사물을 만져 기억을 듣는 능력을 굉장히 적절히 쓴다는 거다.
사실 이런 건, 만화 원피스만 봐도 각종 능력을 어찌 쓰는 지에 따라 전투씬의 재미가 얼마나 달라지는 지가 보인다.
이 작품은 이건 현판물에서도 마찬가지란 걸 보여준다.
또하나의 장점은 커머스 시장과 md업계를 제법 잘그려냈다는 거다.
사실 오피스물에서 md를 그려낸 작품은 더러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은 생각보다 적다.
그런 점에선 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몹시 아쉽다.
먼저 작가가 연애 고자 임에도 굳이 로맨스를 넣어서 작품 상당 부분이 박살났다.
이게 현판물에서 연애를 제대로 그리기 쉽지 않은데, 이건 제법 많이 넣었다가 원재료까지 상했다.
그보다 더 아쉬운 점은,
작가가 딱 커머스와 md업계 까지만 알고,
본격적 경영과 재무 회계에 대해선 꽤 무지한 덕에, 본격 경영물로 뻗어나갈 만 한 부분에서 급하게 완결 지어졌단 거다.
이 두가지 약점이 복합적으로 만든 급마무리 덕에 맥거핀도 너무 많이 남아버렸다.
총평을 하자면,
상당한 장점을 가진 가능성 있는 작품이였으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해 끝내 그 포텐을 다 터트리지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한 작품이란 거다.
아, 오해할까 봐 미리 얘기 해두자면, 나름 재밌는 작품은 맞다.
그럼에도 아쉬움을 먼저 입에 담게 되는 것은, 포텐을 잔뜩 보여만 주고 터트리지 못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제목만 봐도 설정은 바로 알 수 있을꺼다.
뭐,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오피스물은 현판에선 굉장히 흔한 소재다.
그런데, 이런 종류의 작품에서 '초능력'은 보통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 작품은 쉽게 물려서 중간에 하차 하기 쉽상이다.
헌데 이 작품의 장점은 주인공이 사물을 만져 기억을 듣는 능력을 굉장히 적절히 쓴다는 거다.
사실 이런 건, 만화 원피스만 봐도 각종 능력을 어찌 쓰는 지에 따라 전투씬의 재미가 얼마나 달라지는 지가 보인다.
이 작품은 이건 현판물에서도 마찬가지란 걸 보여준다.
또하나의 장점은 커머스 시장과 md업계를 제법 잘그려냈다는 거다.
사실 오피스물에서 md를 그려낸 작품은 더러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은 생각보다 적다.
그런 점에선 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몹시 아쉽다.
먼저 작가가 연애 고자 임에도 굳이 로맨스를 넣어서 작품 상당 부분이 박살났다.
이게 현판물에서 연애를 제대로 그리기 쉽지 않은데, 이건 제법 많이 넣었다가 원재료까지 상했다.
그보다 더 아쉬운 점은,
작가가 딱 커머스와 md업계 까지만 알고,
본격적 경영과 재무 회계에 대해선 꽤 무지한 덕에, 본격 경영물로 뻗어나갈 만 한 부분에서 급하게 완결 지어졌단 거다.
이 두가지 약점이 복합적으로 만든 급마무리 덕에 맥거핀도 너무 많이 남아버렸다.
총평을 하자면,
상당한 장점을 가진 가능성 있는 작품이였으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해 끝내 그 포텐을 다 터트리지 못하고 급하게 마무리한 작품이란 거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