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내 고향에 무림인이 산다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일명 "내 고향 무림" 이다.
줄인 제목만 기억이 나서 검색하는데 약간 애먹었던 기억이 있다.
바쁜 사람을 위한 한 줄 평은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신무협 스타일의 수작이다."
대충 스토리는, 그 시대에는 다들 그랬다지만, 악덕 친척에 의해서 팔려간 주인공이 낭인 생활 끝에 고향으로 들어왔는데 자꾸 이런 저런 일에 휩쓸리는 이야기다.
어쩌면 당연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위에 신무협이라고 표현한 것은 흔한 무협과 다르게 상대적으로 Low Power 세계관이라는 것과 내공이 존재하는 세계지만, 내가 처음 보는 참신한 설정이 있어서 이다.
대충 영웅문 (사조영웅전) 수준의 Power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래는 스포가 꽤 있으니 읽을 사람만..
낭인 생활을 하다가 나름 성공한(안 죽고 돈 조금 모았으면 성공이지) 주인공은 어린 시절 떠나온 고향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고향은 기억과 달리 상당히 번창해 있는데, 주인공이 기억하고 있던 동네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어린 시절 도와줬던 옆집 사람들을 수소문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일자리를 구하다가, 그 동네 표국, 하오문 등과 엮이게 되고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긴 하는데, 주인공 성향 상 적당한 수준에서 멈추긴 한다.
이 세계관에서 내공 고수도 있고, 여기 기준 절대 고수도 등장은 하지만, 다른 소설과는 달리 신체 향상 정도로 끝난다.
특이한 것은 보통 소설에서는 운기 조식하면 소모한 내용의 총량이 회복되는 개념인데, 여기는 내공 회복하려면 설삼 등의 영초가 필수이다. 없으면 회복 안 됨.
이 설정이 소설 내 주요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인공도 내공이 없다가 기연(?)으로 배우긴 하는데 이게 또 주인공의 발목을 잡는 설정이지.
신무협이 등장하면서, 구무협의 '일장에 산이 없어지고' 이런 건 없어지고, 극단적으로 내공 없는 주인공으로 성공한 소설도 있었는데
읽으면서 그 때 생각 나더라.
아무튼 재밌게 읽음. 무협 좋아하면 꼭 읽어봐라.
줄인 제목만 기억이 나서 검색하는데 약간 애먹었던 기억이 있다.
바쁜 사람을 위한 한 줄 평은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신무협 스타일의 수작이다."
대충 스토리는, 그 시대에는 다들 그랬다지만, 악덕 친척에 의해서 팔려간 주인공이 낭인 생활 끝에 고향으로 들어왔는데 자꾸 이런 저런 일에 휩쓸리는 이야기다.
어쩌면 당연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위에 신무협이라고 표현한 것은 흔한 무협과 다르게 상대적으로 Low Power 세계관이라는 것과 내공이 존재하는 세계지만, 내가 처음 보는 참신한 설정이 있어서 이다.
대충 영웅문 (사조영웅전) 수준의 Power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래는 스포가 꽤 있으니 읽을 사람만..
낭인 생활을 하다가 나름 성공한(안 죽고 돈 조금 모았으면 성공이지) 주인공은 어린 시절 떠나온 고향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고향은 기억과 달리 상당히 번창해 있는데, 주인공이 기억하고 있던 동네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어린 시절 도와줬던 옆집 사람들을 수소문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일자리를 구하다가, 그 동네 표국, 하오문 등과 엮이게 되고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긴 하는데, 주인공 성향 상 적당한 수준에서 멈추긴 한다.
이 세계관에서 내공 고수도 있고, 여기 기준 절대 고수도 등장은 하지만, 다른 소설과는 달리 신체 향상 정도로 끝난다.
특이한 것은 보통 소설에서는 운기 조식하면 소모한 내용의 총량이 회복되는 개념인데, 여기는 내공 회복하려면 설삼 등의 영초가 필수이다. 없으면 회복 안 됨.
이 설정이 소설 내 주요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인공도 내공이 없다가 기연(?)으로 배우긴 하는데 이게 또 주인공의 발목을 잡는 설정이지.
신무협이 등장하면서, 구무협의 '일장에 산이 없어지고' 이런 건 없어지고, 극단적으로 내공 없는 주인공으로 성공한 소설도 있었는데
읽으면서 그 때 생각 나더라.
아무튼 재밌게 읽음. 무협 좋아하면 꼭 읽어봐라.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