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무인도에서 소꿉친구와 둘만 남게 된 건 후기
본문
1. 서바이벌 장르의 무난한 출발
히로인과 같이 무인도에 고립된다는 설정은 이 바닥에서는 고전급의 설정이다. 무인도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싹트는 남녀간의 사랑, 그리고 모험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고전 '무인도이야기'를 비롯해서 이 클리셰가 오랫동안 팔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2. 단순한 매커니즘, 하지만 노가다가 많은.
이 게임의 구조는 단순하다. 재료들을 모아 도구나 아이템을 만든다. 던전을 답파하고 적을 물리친다. 고전 '무인도 이야기'에서부터 계속 나왔던 내용이라 특별한 요소는 없다.
문제는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재료의 양이 너무 적다는 거다. 특히 물은 하루에 3개밖에 못 얻는데, 물이 최고 회복 아이템을 만드는 핵심 재료여서 거의 병목구간에 가깝다.
이지난이도를 선택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노말 난이도를 선택한 선발대의 경우 회복 아이템 부족 때문에 노가다를 꽤 많이 해야 했다.
3. 레벨업 없음, 상태이상 회복 없음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은 레벨업도 없고, 상태이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나 아이템도 없다는 거다.
이 때문에 다음 던전으로 갔을때 난이도가 확 뛰어서 어려운 구간이 있고, 적이 마비나 독을 쓰면 정말 난이도가 확 뛰어버린다.
4. 애써 공략한 것에 비해 보람 없는 엔딩
무인도에서 탈출하는 과정이 어려운데 비해, 이 게임의 결말은 상당히 허무하다.
'사실은 히로인이 무인도에서 독버섯을 먹고 내내 환상을 봤던 것임' 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심했다.
혹시라도 플레이 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hellkaiv.net/bbs/board.php?bo_table=game&wr_id=3742
히로인과 같이 무인도에 고립된다는 설정은 이 바닥에서는 고전급의 설정이다. 무인도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싹트는 남녀간의 사랑, 그리고 모험 이 얼마나 낭만적인가.
고전 '무인도이야기'를 비롯해서 이 클리셰가 오랫동안 팔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2. 단순한 매커니즘, 하지만 노가다가 많은.
이 게임의 구조는 단순하다. 재료들을 모아 도구나 아이템을 만든다. 던전을 답파하고 적을 물리친다. 고전 '무인도 이야기'에서부터 계속 나왔던 내용이라 특별한 요소는 없다.
문제는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재료의 양이 너무 적다는 거다. 특히 물은 하루에 3개밖에 못 얻는데, 물이 최고 회복 아이템을 만드는 핵심 재료여서 거의 병목구간에 가깝다.
이지난이도를 선택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노말 난이도를 선택한 선발대의 경우 회복 아이템 부족 때문에 노가다를 꽤 많이 해야 했다.
3. 레벨업 없음, 상태이상 회복 없음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은 레벨업도 없고, 상태이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나 아이템도 없다는 거다.
이 때문에 다음 던전으로 갔을때 난이도가 확 뛰어서 어려운 구간이 있고, 적이 마비나 독을 쓰면 정말 난이도가 확 뛰어버린다.
4. 애써 공략한 것에 비해 보람 없는 엔딩
무인도에서 탈출하는 과정이 어려운데 비해, 이 게임의 결말은 상당히 허무하다.
'사실은 히로인이 무인도에서 독버섯을 먹고 내내 환상을 봤던 것임' 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심했다.
혹시라도 플레이 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hellkaiv.net/bbs/board.php?bo_table=game&wr_id=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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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고고님의 댓글
와 엔딩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