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이 쓰던 욕이 특이한 게,
본문
굉장히 행정주의, 관료주의적 향기가 진한 '욕'이란 게 특징이다.
뭐, 욕 말고, 부적만 해도 가장 흔히 쓰였던 부적인 급급여율령 같은 경우, '긴급행정처분 문서' 정도 된다.
심지어 양식마저 공문서 양식 그대로 였으니.
욕 이야기로 돌아가서 보자면,
우라질은 오라질에서 온 말인데, 관청에서 죄인을 포박할 때 쓰던 붉고 굵은 줄인 '오라(오라줄)'로 묶이다라는 뜻의 '오라질'에서 유래했다.
경을 칠 놈은 관청에서 집행하던 형벌 중 하나인 경형(黥刑)에서 왔는데, 죄인의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째고 먹물을 넣어 죄명을 새겨넣는 자자형(刺字刑)을 뜻한다.
그 밖에도 육시럴, 젠장, 오사랄, 급살 맞을 놈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욕들이 그런 식이다.
조선이 행정제에 미쳐 있던 나라란 말은 옳은 말이다 ㅎ
뭐, 욕 말고, 부적만 해도 가장 흔히 쓰였던 부적인 급급여율령 같은 경우, '긴급행정처분 문서' 정도 된다.
심지어 양식마저 공문서 양식 그대로 였으니.
욕 이야기로 돌아가서 보자면,
우라질은 오라질에서 온 말인데, 관청에서 죄인을 포박할 때 쓰던 붉고 굵은 줄인 '오라(오라줄)'로 묶이다라는 뜻의 '오라질'에서 유래했다.
경을 칠 놈은 관청에서 집행하던 형벌 중 하나인 경형(黥刑)에서 왔는데, 죄인의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째고 먹물을 넣어 죄명을 새겨넣는 자자형(刺字刑)을 뜻한다.
그 밖에도 육시럴, 젠장, 오사랄, 급살 맞을 놈 등등 수도 없이 많은 욕들이 그런 식이다.
조선이 행정제에 미쳐 있던 나라란 말은 옳은 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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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헬태식이돌아왔구나님의 댓글의 댓글
조선은 정말...., 행정에 미친 나라긴 했거든요 ㅋㅋ
헬태식이돌아왔구나님의 댓글의 댓글
무게 중심이 이동했지요.
성적 비하와 가난을 조롱하는 욕을 많이 쓰지요
SnowWhite님의 댓글
이런 유래였구나

아악아악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