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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더 아는 척 해서 비웃을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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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거래처에 갔다가
군대 시절 고참을 만났거든.

이 새끼가 엄청 거만하고 재수 없는 놈이었음.

자기는 수도권 4년제 다니고 엘리트라며
나 한테 넌 국결 할 거라느니... 히키코모리가 될 거라느니...
하며 비웃더라.

그런데 작년에 보니까 거래처인 유리 공장에서 사무 보고 있네?
거긴 진짜 낙후된 곳이고 사무직 한테도 퇴근 후에 현장에서 야근 시킨다.

내가 아는 척 하니까 기분 나쁜 티 팍팍 내며 피하더라고.

아마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싫었던 모양인데...
그때 더 집요하게 아는 척을 해서 속을 긁을 걸 그랬나?

내가 뒷끝이 긴 성격이라 후회가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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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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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쉼님의 댓글

no_profile 3 숲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후회가 안남게 마음가는 대로 해보자 후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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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규리님의 댓글

no_profile 3 띵규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 그런 성격 특 피하고 무시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 좋음
어차피 현실에서 이겼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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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3kl님의 댓글

no_profile 3 d123k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제데로 긁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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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왕님의 댓글

no_profile 3 개들의왕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냥 남인 것처럼 생각하는게 편할 수 있음. 복수한다고 해봐야 ... 이득도 없고... 시간만 아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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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삼님의 댓글

no_profile 3 호호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다시 한 번 가서 슬근 제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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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러님의 댓글

no_profile 3 환생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국결 드립 치면 좋아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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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ㅁㅎ님의 댓글

no_profile 4 ㅎㅁㅎ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남 비웃다가 잘된사람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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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하님의 댓글

no_profile 3 사가하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크 더 긁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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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vrin님의 댓글

no_profile 14 hkvri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수도권 4년제 엘리트라니.. 
뭔가 이상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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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님의 댓글

no_profile 3 미라클모닝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쉽게 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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