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더 아는 척 해서 비웃을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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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거래처에 갔다가
군대 시절 고참을 만났거든.
이 새끼가 엄청 거만하고 재수 없는 놈이었음.
자기는 수도권 4년제 다니고 엘리트라며
나 한테 넌 국결 할 거라느니... 히키코모리가 될 거라느니...
하며 비웃더라.
그런데 작년에 보니까 거래처인 유리 공장에서 사무 보고 있네?
거긴 진짜 낙후된 곳이고 사무직 한테도 퇴근 후에 현장에서 야근 시킨다.
내가 아는 척 하니까 기분 나쁜 티 팍팍 내며 피하더라고.
아마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싫었던 모양인데...
그때 더 집요하게 아는 척을 해서 속을 긁을 걸 그랬나?
내가 뒷끝이 긴 성격이라 후회가 남네.
군대 시절 고참을 만났거든.
이 새끼가 엄청 거만하고 재수 없는 놈이었음.
자기는 수도권 4년제 다니고 엘리트라며
나 한테 넌 국결 할 거라느니... 히키코모리가 될 거라느니...
하며 비웃더라.
그런데 작년에 보니까 거래처인 유리 공장에서 사무 보고 있네?
거긴 진짜 낙후된 곳이고 사무직 한테도 퇴근 후에 현장에서 야근 시킨다.
내가 아는 척 하니까 기분 나쁜 티 팍팍 내며 피하더라고.
아마 자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싫었던 모양인데...
그때 더 집요하게 아는 척을 해서 속을 긁을 걸 그랬나?
내가 뒷끝이 긴 성격이라 후회가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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