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군대 상황, 전투조차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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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보급? 화력? 이런 게 아니라 통제력 상실 문제라고
군대에서 전우애가 없어졌다는 거임
처음엔 좀 황당했는데 상황을 들으니 납득이 가는 게 또 에휴
원인은 휴대폰
처음 휴대폰을 보급한 이면엔 군대내에서 끊이지 않는 가혹행위를 없애기 위해서였다고 함
"휴대폰을 주면 애들 괴롭힐 시간에 휴대폰 가지고 놀거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수십년을 없애려 해도 안되던 게 99%가 사라졌다고 함
똥군기라는 말 자체가 사라짐
문제는 휴대폰을 가지고 노느라 병사들 끼리 라포 형성이 안되는 거임
부대에 관계망이 사라졌음
이건 전쟁시에 심각한 문제로 명령이 통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만약 어느 거점을 사수하라고 했을 때 적의 공격을 받아 위협을 느끼면 도망 가버린다는 거임
전우애가 있으면 내가 도망가면 쟤들이 죽는다는 생각에 버티는데, 전우애가 없으면 나만 살면 된다가 된다고 함
명령권의 실효성 문제가 생긴 거임
작전을 아무리 잘 세우면 뭐할 거야? 군인들이 다 도망가고 없는데
또 다른 문제는 군인이라면 알아야 할 정식으로 규정된 규율이라던가 전투시의 노하우 같은 것들에 대한 지식이 현저하게 낮아짐
그냥 모르면 모르는대로 가는 거임
예전이었으면 선임병들이 하나하나 가르쳤을텐데 지금은 휴대폰 가지고 노느라 방치하니까
이것들이 전부 장교들의 몫으로 부과되어 버림
이게 가능하겠어? 장교들이 잠 안자고 노력해도 불가능함
결국 물리적인 훈련시간을 줄여서 따로 가르쳐야하는 상황이 벌어져서 전투력이 하락하는 중
또 다른 문제는 엄마
휴대폰을 자유 사용하다 보니 뭔가 안되면 집에 전화해서 엄마가 부대로 따지는 경우가 계속 늘어남
이건 왜 안되냐, 저건 왜 그러냐 엄마가 따지는 중
장교들이 보모가 되어가면서 만족도가 하락해 전역율이 증가 중
이런 상태로 과연 전투가 가능할까?
댓글목록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엄마 진화는 진짜 절레절레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나 다 끌고오니 그럴 수 밖에
군인이 아무나 다 가능한 게 아닌데 워낙 사람이 부족하니 방법이 없잖아
장교들은 무슨 죄냐?
국방의 의무를 하러 왔는데, 문제아 보모를 하는 시간이 더 많아
훈련보다 상담일지 쓰는 게 더 중요해지면 그게 군대냐? 체험학습이냐?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장교 지원률이 점점 하락중
국가를 지키겠다고 애국심도 좀 있고 그래서 장교를 가던 사람들이 돌아가는 판 보고 골치 아프다고 안가는 중
더군다나 사병들 월급이 인상되면서 장교로 가는 경제적 이점도 사라짐
사병 문제만 고려할 게 아니라, 장교가 더 큰 문제임
전투 장비는 점점 더 첨단화 되어 전문화된 장기복무자들이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지는데, 장교들 지원이 줄어드니 현대화도 못할 지경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문제가 정말 있어서 찾아오는 거면 괜찮은데 얼토당토아낳을 걸로 진상을 부리니 문제


sjrnfl43님의 댓글
시간차 얼마 안나는데 개판이네요..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다고 휴대폰 다시 뺬으면 얼차려 가혹행위가 다시 튀어나올테니 그것도 안되는 중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어딘가로 가긴 하네
한잔해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예비군 동원한다고 되겠음?
예비군은 동원시 현역들 밑임 ㅋㅋㅋ


Swimwind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더라고


A8988625님의 댓글
우리나라 군대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