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운명을 보는 회사원 후기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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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능력이 강해서 신내림 받을 운명인 아이가 절에서 운명을 벗어나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려다가 재벌이 되는 이야기.
큰 줄거리만 보면 흔한 회귀 재벌물 같은 느낌이어야 하는데, 완전히 결이 다른 작품. 회사원 소설은 디테일에서 서인하가 원탑이라고 생각하지만 딱 중소기업까지만 리얼하고, 재벌물에서는 산경만큼 잘쓰는 사람이 없다 생각했음. 그런데 이 작품 보고 영원 작가가 좀더 낫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요즘 나오는 신점 어쩌고 하는 소설들을 아직 본게 없는데 느낌에 이 소설이 원형이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적당히 욕망이 있으면서도 페널티 때문에 참는 주인공 캐릭터라던지 득도한듯한 대화법이라던지, 이래저래 설정 밸런스가 좋고, 거기에 자료조사도 충실히 했는지 이래저래 분이기가 리얼한게 많음. 악당 캐릭터가 좀 과장되긴 했는데, 찌라시 같은데 나오는 이야기를 잘 버무려서 에피소드를 잘 만든것 같음.
주인공 문제 해결이 약간 원패턴이긴한데, 조연들 캐릭터가 리얼하다보니 끝까지 재밌게 읽음.
현대물 좋아하면 강력 추천. 아니더라도 찍먹은 해볼만함.
큰 줄거리만 보면 흔한 회귀 재벌물 같은 느낌이어야 하는데, 완전히 결이 다른 작품. 회사원 소설은 디테일에서 서인하가 원탑이라고 생각하지만 딱 중소기업까지만 리얼하고, 재벌물에서는 산경만큼 잘쓰는 사람이 없다 생각했음. 그런데 이 작품 보고 영원 작가가 좀더 낫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요즘 나오는 신점 어쩌고 하는 소설들을 아직 본게 없는데 느낌에 이 소설이 원형이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적당히 욕망이 있으면서도 페널티 때문에 참는 주인공 캐릭터라던지 득도한듯한 대화법이라던지, 이래저래 설정 밸런스가 좋고, 거기에 자료조사도 충실히 했는지 이래저래 분이기가 리얼한게 많음. 악당 캐릭터가 좀 과장되긴 했는데, 찌라시 같은데 나오는 이야기를 잘 버무려서 에피소드를 잘 만든것 같음.
주인공 문제 해결이 약간 원패턴이긴한데, 조연들 캐릭터가 리얼하다보니 끝까지 재밌게 읽음.
현대물 좋아하면 강력 추천. 아니더라도 찍먹은 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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