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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라비앙의 추천 모리어티 교수의 개연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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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화+외전으로 완결된 야설.
평점은 10점만점에 8.4점.
남주가 추리 덕후에 추리 게임의 자문을 맡을만큼 꽤나 이해도가 높은데, 그 게임 속으로 빙의.
등장인물들이 ts가 된 게임이며, 마법, 이종족들을 포함시켜 예상치 못한 전개.
모리어티, 홈즈, 왓슨, 레스트레이드, 뤼팽, 살인마 잭 등 많은 히로인들이 있다.
캐릭들이 나름의 정체성이 있고, 남주를 중심으로 한 사건이 전개.
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저주도 한가지 포함.
예를 들어 모리어티 교수는 자신이 하는 일이 완전 범죄로 성립되어 무료한 감각, 뤼팽의 경우 주머니에 무엇이든 넣을 수 있지만 훔치고 싶은 도벽, 살인마 잭의 경우는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지만 강렬한 살인 충동 등.
남주가 빙의한 사람은 에일린. 홈즈의 원작에서 미인인 엄청난 바람둥이이며, 홈즈가 패배한 몇 안되는 승자. 원작의 여성이 남자로 변함.
제인 모리어티 교수는 무감정한 표정, 저주탓에 탐정 아카데미에 선임교수로 재직 중이지만 자기의 눈에 차지 않아서 투박하고, 눈에띄는 방법으로 학생을 1명 살해.
역시나 탐정 학생들은 별로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다음날에 사직서 내고 떠나려 하지만 살해당했던 학생 남주가 소생.
그게 흥미를 끌고, 남주는 모리어티에게 범죄 자문을, 홈즈에게는 사건을 해결해보라며 대결을 펼친다.
남주는 특유의 연기, 여차저차해서 인큐버스+뱀파이어 진조+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1~2년정도는 시한부.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모리어티와 홈즈의 사이에서 때로는 모리어티의 조력자, 어느 날은 홈즈에게 잡혀서 조수역할로 용캐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다가 결국 중후반부에 모리어티에게 따먹히고, 그걸 시작으로 홈즈, 공식상으로 사귀고 있다는 발표를 한 레스트레이드를 따먹는 등 야설로서의 묘미를 보여준다.
그냥 추리물반, 캣파이트 반인 하렘 추리물 소설.
읽으면서 세계관을 숙지해야하긴 하지만 나름 시간 때우기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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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ehag님의 댓글

no_profile 6 gqeha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메인 히로인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작가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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