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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여러 망작들도 읽었지만 이건 역대 소설에서 최악인 소설.
평점은 그냥 주기도 아깝다. 읽지마. 읽는 거 자체가 글에 대한 모독.
남주는 자기 여동생하고 이세계로 전이.
이전에 남주네 집안은 법조계 엘리트라서 각종 영재교육을 시켰는데, 남주는 그냥저냥 평범했지만 여동생이 재능충이라 집안에서 대우를 잘 받았슴.
어쩌다보니 이세계 전이했는데, 전이되고 나서도 여전히 여동생은 무력도 엄청 강하다.
용병단을 창단해서 이끄는데, 처음부터 3년이 지난 시점.
대륙에서도 그냥 악질적인 잔인한 집단이라 구성원들도 죄다 최악.
과거에 전생 전 집안이든 인성들이 죄다 하자가 있어서 자신은 나름 착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그냥 병신이다.
무슨 전쟁에 참전했는지 사후 정리로 남주가 혼자 전장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패전한 백작가의 거유 장녀를 발견.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남주에게 어필, 몸매도 좋고, 계산같은 행정능력도 좋고, 최저 몸값으로 높아서 데리고 있으려고 했는데, 여동생년이 나타나서 죽이지 말라고 경고를 했는데도 안죽인다는 말을 하는 동시에 눈앞에서 댕겅 목을 날림.
그리고 여동생년이 실수했다는 귀여운 표정으로 전혀 미안하지 않는 표정을 짓자 그냥 넘어간다.
지가 단장이긴 하지만 무력은 용병단 내에서 최하고, 여동생년은 최강이라 뭐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
보니까 이 여동생년은 극한의 브라콤년이라 빈유를 넘어서 무유주제에 오빠에게 여자가 꼬이는 게 싫어서 이런 짓을 반복.
그리고 남주새끼도 똑같은 인성인게 포로는 쟤 말고도 많이 잡았는데, 돈이 안되는 보통 사람들 같으니 걍 다 죽이라고 지시하는 새끼라.
이 모든게 1화에서 일어난 거라 이것처럼 병신같은 소설은 없다고 생각된다.
나~~중에 상처투성이 부단장 빈유 여자와 이어지긴 하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그냥 암걸리는 소설이다.
어디까지 최악인지 보여주는 쓰레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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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야지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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